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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9 15:00:03
기술·표준 반영 계획 발표 01/19 10:00 서울 사진부 '다크준재'가 선사한 통쾌한 사이다 복수!! 01/19 10:01 서울 김도훈 오늘도 출국러시 01/19 10:01 서울 김도훈 여행객들로 붐비는 출국장 01/19 10:02 지방 김종우 하와이 호놀룰루 '한국·월남전 참전 기념관' 01/19 10:04 서울 양영석...
‘푸른바다’, “준청커플 이제 그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2017-01-19 14:41:24
금일(19일) 19회 방송을 앞두고 청(전지현)이 준재(이민호) 대신 치현(이지훈)의 총을 맞고 쓰러진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1월18일 방송된 18회에서 남두(이희준)가 치현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아닌, 준재와의 의리를 지키고 서희(황신혜)를 체포하려는 작전이었음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 습격 왜? 2017-01-18 13:16:30
남두가 결국 심청(전지현 분)과 오랜 친구 허준재(이민호 분)를 배신했다. 지난 1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에서는 허치현(이지훈 분)이 남두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져 혹시 남두가 준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상황. 불안한 예감이 맞아떨어졌다....
3회 남은 ‘푸른바다’, 결말 키3 최종 정리...‘궁금증 UP’ 2017-01-18 11:49:46
방송에서 아버지를 계모 서희의 손에 잃은 준재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아 목 놓아 운 상황. 준재는 아버지의 위험을 감지하고 홍형사(박해수)와 연합작전을 펼쳤지만 서희의 악행을 끝내 막지 못했다. 과연 준재가 아버지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서희와 대영(성동일)에게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을지, 사랑하는 ...
‘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비하인드 스틸컷 레어템 대공개~! 2017-01-16 09:51:53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종영까지 단 3회 남은 ‘푸른바다’는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스토리와 전지현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7회에서는 허일중(최정우) 회장이 아들 허준재(이민호)의 진심을 깨닫는 모습과 준재가 허회장의 본심을 알게 되는 장면이 공개돼 마음을 울렸다. 또한...
이민호의 오열 ‘최고의 1분’…‘푸른바다의전설’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2017-01-13 14:59:23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점유율의 경우 남성시청자들 10대가 61%와 남자 40대가 50%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3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중 10대가 무려 71%, 그리고 40대가 62%를 기록해 전층에서 40%를 훌쩍 넘겼다. SBS드라마관계자는 “17회에서는 전생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심청의 심경변화,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독이...
'푸른바다' 이민호, 숨죽인 오열…최고의 1분 기록 2017-01-13 11:35:21
모습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다독였다. 이후 준재는 아버지 집에 몰래 숨겨놓은 도청기를 통해서 서희(황신혜 분)의 음모를 듣게 되었다. 이때 그는 아버지 허회장의 급한 전화를 놓치고 말았고, 뒤늦게 남겨진 음성메시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허회장의 “준재야 사랑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준청커플의 역습이 시작됐다 2017-01-12 09:41:51
제안했고, 수영장에서 전화를 받던 남두를 본 청은 자신도 돕겠다고 했다. 같은 시각 유란 또한 기지를 발휘해 서희를 밖으로 불러냈다. 집이 비워진 틈을 타 준재와 남두, 태오는 방역업체 사람으로 정체를 숨기며 쳐들어갔다. 청 또한 치현을 밖으로 불러내 마대영에 관해 묻고 있었다. 준재의 아버지 집으로 들어간 세...
‘푸른바다’ 이민호, 위기 속의 父 최정우 구할까? 2017-01-11 10:03:59
16회 방송을 앞두고 10년 만에 아버지 집을 찾은 준재(이민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준재가 누군가와 통화를 한 후, 남두(이희준), 태오(신원호)와 함께 아버지 일중(최정우)의 집에 작업복을 입고 입성한 모습이 차례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는 어릴 때 엄마를 찾기 위해 집을 나간 준재가 10년 만에 ...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감동 엔딩’ 2017-01-06 11:19:17
청은 준재에게 남두(이희준)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된 모습에 실망하며 기억을 지웠다고 고백하며 “넌 어땠어?”라고 물었다. 이에 준재는 “아무렇지 않았다. 원래부터 희한한 애니까”라고 담담하게 답하며, “나에게 가장 무서운 꿈은 모든 게 반복되는 꿈”이라며 청을 담령(이민호)의 그림이 전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