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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 뱃살 빼기 위해 매일 먹어야 할 9가지 식품 2020-12-28 10:04:25
고민하는 복부 비만에 대해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추천했다. 등이 굽은 자세로 인해 횡경막이 아래로 처져 내장을 밖으로 밀어내거나 배에 힘을 주지 않아 늘어나고 느슨해진 복직근을 바른 자세로 유지할 수 있는 연습을 하자. 따로 시간내서 운동하기가 힘들다면 잠들기 전...
비만환자에게 지방간이 '필연적 존재'인 이유 2020-12-18 10:50:37
비만인 사람에게 왜 지방간이 많은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한국인 연구진이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내놨다. 김종숙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팀은 장에서 분비되는 특정 호르몬(FGF19)이 지방을 만드는 데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11월 24일자에 발표했다. FGF19는 간세포에서...
[건강!톡] 지긋지긋한 뱃살 고민된다면 식전에 자몽 먹어라 2020-12-17 09:25:06
Express) "내장 지방 빼는 법: 자몽에 뱃살 태우기를 돕는 수용성 식이섬유 함유”(How to lose visceral fat: Grapefruits contain soluble fibre to help burn belly fat) 보도에 따르면 식사 전에 자몽 반개나 자몽주스 1잔을 마시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고 한다. 이 기사에는 자몽의 뱃살 제거 효과를 뒷받침하는 사람...
안지오랩, 비만치료제 관련 美 조성물 특허 취득 2020-12-15 09:35:07
회사에 따르면 기존 출시된 비만치료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식욕억제제로 부작용 때문에 장기간 투여하기 어렵다. 하지만 멜리사엽의 분획 추출물을 이용하면 혈관신생을 억제해 지방조직을 크지 못하게 하는 비만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복부지방 중 내장 지방을 감소시켜 대사증후군을 조절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뉴온에 '항비만용 조성물' 기술이전 계약체결 2020-12-07 15:24:06
비만 효과를 발견한 것은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처음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팝나무 추출물은 고해상도 마이크로 CT를 이용해 200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전임상 연구를 수행한 결과, 비만 동물모델에서 체중 증가를 뚜렷하게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장지방, 피하지방의 지방량을 감소시키고, 간 지방, 부고환...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코로나 사망 위험 높이는 비만 2020-11-01 18:25:03
것은 이런 위험 요인이 전혀 없더라도 비만 자체가 중증 코로나19 감염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이다. 복부 비만으로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횡격막이 위로 들려 올라가면서 폐의 용적이 줄어들어 폐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렴 등 호흡기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 비만은...
'확찐자' 위한 뱃살 빼기 비법…'다리 풍차 돌리기' 매일 3번씩 2020-10-29 14:57:20
비만에 대해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추천했다. 등이 굽은 자세로 인해 횡경막이 아래로 처져 내장을 밖으로 밀어내거나 배에 힘을 주지 않아 늘어나고 느슨해진 복직근을 바른 자세로 유지할 수 있는 연습을 하자. 여기에 단당류를 멀리하는 식습관과 지금 소개하는 운동들을...
[어썸판도라의 시크릿뷰티④] 내 몸 속 뷰티 STEP 1 ‘천연곡물효소 디톡스’ 2020-09-25 11:03:00
고민했습니다. 불필요한 체지방과 내장지방을 줄이고 몸의 순환과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 쉬운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그 결과 저는 운동과 식단 대신 식습관 개선과 건강 보조제로 관리를 시도해 보자 마음 먹었고 현재 만족스러운 결과를 누리는 중입니다. 최근 복용하고 있는 건강보조제는 ‘바지오데이’와 붓기차,...
"불면증도 당뇨병 위험요인" 2020-09-10 09:38:05
것으로 연구팀은 해석했다. 당뇨병은 대개의 경우 과체중, 비만과 연관이 있는데 수면 결핍은 배고픔과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변화를 유발, 과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방에서는 25~29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간주된다. BMI...
[어썸판도라의 시크릿뷰티①] 22kg 감량! ‘확뺀자’의 면역 다이어트 도전기 2020-09-01 10:36:00
좋은 편입니다. 체질이 변하면서 심각한 복부비만이 됐지만 살찌는 데 크게 개의치 않고 지냈습니다. 키 171cm에 팔, 다리가 긴 편이라 옷으로 충분히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었거든요. 적극적인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는 뜻밖에도 ‘건강’ 때문이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체중감량을 권고받기 일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