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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단신] 김정은, 혁명학원 원아들에 선물 2018-02-17 23:03:47
준공사를 했다. ▲ 김정일 생일을 기념해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노로돔 모니니아트 시하누크 캄보디아 왕비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주재 북한대사관에 대형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밝혔다. ▲ 김정일 생일 기념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2월의 봄빛은 영원합니다'가...
CIA 기밀해제 문서 "김일성, 美닉슨·키신저에 방북 초청" 2017-11-07 09:15:00
문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아누크 공(公)은 그해 11월 15일 있었던 한 저녁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닉슨 전 대통령과 키신저 전 장관, 그리고 스티븐 솔라즈 미 하원의원에게 김일성의 방북 초청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문서는 "시아누크는 닉슨이나 키신저로부터는 답을 받지 못했지만, 솔라즈로부터는...
[북한단신] 태권도전당, 리모델링 마치고 준공식 2017-08-21 22:30:36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표단은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아들인 노로돔 라나리드 훈신펙당 당수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보낸 선물을 김영남에게 전달했다. 훈신펙당 대표단은 이날 귀국했다. ▲ 박봉주 내각 총리가 21일 알제리 총리에 임명된 아흐메드 우야히야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북한단신] 김영남·박봉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2017-07-08 21:42:31
참관했다. ▲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노로돔 모니니아트 시아누크 태후가 김일성 사망(7월 8일) 23돌을 앞둔 지난 5일 캄보디아 주재 북한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 러시아연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블라디미르 이사코프 중앙위원회 1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캄보디아 왕자 내달 방북…"北에 핵전쟁 않도록 설득할 것" 2017-05-12 13:10:40
특파원 = 노로돔 라나리드 캄보디아 왕자가 이르면 내달 북한을 방문해 한국이나 미국과의 핵전쟁을 피하도록 설득할 계획이라고 일간 캄보디아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라나리드 왕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6월 말이나 7월 초 북한을 방문해 북한 지도자(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핵전쟁을 시작하려는 계획을...
[북한단신] 김영남, 에콰도르 대통령 당선인에 축전 2017-04-05 21:39:24
▲ 노로돔 모니니아트 시하누크 캄보디아 왕비가 지난 1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태양절) 105돌을 앞두고 캄보디아 주재 북한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 105돌을 앞두고 제22차 태양절요리축전 개막식이 지난 4일 리주오 내각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평양면옥에서...
크메르루주 치하 난민 다룬 앤젤리나 졸리 영화 캄보디아서 첫선 2017-02-18 20:29:14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크메르루주 정권 치하 생존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리가 감독한 이 영화가 상영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 영화는 크메르루주 정권 아래에서 가족들이 고통을 겪다가 미국으로 탈출한 당시 5살 소녀의 회고록을 스크린에 담은...
[북한단신] 수단 대통령, 김정은에 새해 축전 2017-01-17 21:42:14
보낸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등 여러 나라의 수반들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7일 전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인근 민가에 터키 화물기가 추락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17일 알마즈벡...
박 대통령 오를 中 톈안먼 성루 '눈길'…김일성도 2차례 올라 2015-08-26 19:05:46
다양화된다.중국과 각별한 관계였던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은 1965년, 1984년, 2009년 수차례 톈안먼 성루에 초대된 단골손님이었다.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co) 위원장은 1984년에,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는 2009년에 각각 초대받아 열병식을 지켜봤다.무라야마 전...
심의두 총재 "한류의 중심은 한글입니다" 2015-05-01 01:17:22
부수상 노로돔 시리부드(Norodom Siriivdh) 왕자 내외와 관계자들이 심의두 총재의 초청으로 오는 5월 중순 방한한다. 캄보디아 노로돔 시리부드 왕자 일행 방한 때 민간 경제 교류를 함께 추진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심의두 총재는“평생 한글 세계화운동에 노력한 교육자로서 이번 캄보디아 왕자 일행 초청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