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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23 ESG 보고서 발간…"4개 자회사 탄소배출량 58만t 감축" 2024-09-05 10:00:01
안전보건, 준법경영 등 3개 항목을 '지속가능성 관련 주요 정보'로 선정, 집중 분석했다. 특히 기후변화 부분에서는 LG그룹 탄소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자회사 4곳(LG전자·화학·유플러스·CNS)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LG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물리적·전환적 위험 요소를 단기(∼2025년), 중기(∼2030년),...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4-09-05 06:01:48
주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포럼도 열린다. 9월 12일 한국의 기후 금융 어디까지 와 있나 녹색전환연구소가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후 금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날은 김종대 인하대 교수, 이대건 한국은행 지속가능성장연구팀 팀장, 최기원 녹색전환연구소 선임연구원이 각각...
“캐즘 뚫고 신사업 확대...ESG 경영으로 발판 마련” 2024-09-05 06:01:45
2028년까지 상용화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배터리 선도 기업의 위치를 굳히는 발판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 세계 배터리 산업 판도를 바꿀 EU 배터리 규정, 국제 ESG 공시기준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인다. 탄소중립도 서두른다. 2030년까지 사용 전력을 ...
화우, ESG 원스톱 컨설팅 확장...기업 생존·성장 돕는다 2024-09-05 06:01:20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화우는 로펌 최초로 녹색채권 외부 검토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린워싱 여부와 관련한 검토 자문을 하는 등 이미 법률적 판단을 받고 있는 그린워싱이나 CSDDD와 같은 공급망관리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향후에도 그린워싱 및 국제 규제, 법적 의무가 될 기업 ESG 공시에 이르기까지...
필립 반 후프 ING 한국 대표 “지속가능성 연계 금융, 탄소중립 목표 앞당길 것” 2024-09-05 06:01:13
달러(약 420조 원)의 녹색자금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은행권은 이러한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상품을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있다. 한국 금융산업은 ESG 및 지속가능성에 관한 전문성을 키울 뿐 아니라 녹색금융 혁신을 위해 협업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4 ESG 브랜드] 삼성증권, ESG 금융 브랜드 1위…보험사 약진 '눈길' 2024-09-05 06:01:09
인정받았다. 삼성증권은 ESG를 반영한 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G 전략으로 녹색경영과 책임경영, 투명경영 등 3대 원칙을 내세우며 재무적·비재무적 리스크를 적절하게 관리해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탈석탄 투자 원칙도 세우며 이에 걸맞는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의 모든 사업영역에서...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 “싱크탱크 구축, ESG 경영 솔루션 제시할 것" 2024-09-05 06:01:01
업무와 녹색금융 및 기술사업화 자문을 동시에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일반 ESG 컨설팅은 ESG 전략과 체계 수립,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공급망 실사, ESG 평가 대응을 하는데 기업이 ESG 경영을 수립할 때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이다. 동시에 녹색금융자문 및 녹색기술에 대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사업도 진행...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4-09-05 06:00:35
안착 중국이 2035년까지 녹색경제 안착을 위해 속도를 낸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7월 3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 저탄소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산업 규모를 15조 위안(약 2856조 원) 규모로 키우는 계획도 내놨다.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소비 비율을 25%로 늘리기로 했다....
ESG 힘싣는 대한항공…탄소배출 줄이고 사회공헌 나선다 2024-09-03 11:20:17
있게 했다. 대한항공은 녹색 경영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20년 간 몽골 울란바타르 바가노르구 지역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 중이다. 매년 대한항공 임직원 100~200명이 직접 나무를 심었다. 숲 면적은 총 44ha(헥타르)로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2배에...
[기고] 탄소 중립 실현 첫걸음 '녹색건축' 2024-09-02 17:17:12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인 만큼 에너지 성능 개선 의지가 있는 건축주와 지원 의사가 있는 민간기업 간 매칭을 추진한다. 또 이달 초 녹색건축한마당에서 우수 사례 시상, 녹색건축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하고 연말에는 그린리모델링 상설 홍보관을 열어 민간의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