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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많이 보이나요?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2019-07-12 16:20:55
노란 신호등 설치, 옐로카펫 설치, 녹색어머니들에게 노란 우산 지급, 가로등 등을 활용한 노란 표지판 설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각 신호등의 커버 등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전신주나 가로등 등의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등도 노란색으로 만들어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하교 시간...
동국제약, 녹색어머니회 `우리 아이 안전 캠페인` 후원 2019-07-10 16:11:21
동국제약이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가 진행하는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안전 캠페인’을 3년째 후원한다. 경찰청 산하의 비영리단체로서 전국 17개 지부로 구성된 녹색어머니중앙회는 어린이들의 안전보행 지도와 일반보행자들의 교통안전 계도,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법규 준수...
"녹색어머니회 말고 '녹색부모회'로 바꿔주세요"…여성 위주 학부모 단체명에 반발하는 학부모들 2019-06-29 07:00:03
8시30분~9시까지 30분간 1만5000원에 녹색어머니회 아르바이트하실 분을 구한다”는 게시글이 한 지역 카페에 올라왔다.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부모가정의 학생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을 올린 한 초등학생 아버지는 “편부가정의 아이에게는 녹색어머니회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8 08:00:06
이하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 190627-1119 체육-005318:58 여성스포츠회장배 어머니·어린이 탁구대회, 29∼30일 개최 190627-1130 체육-005419:11 박정환, 박영훈 꺾고 춘란배 우승…메이저 4승째(종합) 190627-1160 체육-005520:07 [그래픽] 2018년 귀농어·귀촌인 현황 190627-1161 체육-005620:07...
초여름 지하실 살풍경…'B동 301호'에선 무슨 일이 2019-06-23 07:00:01
전혀 다른 '살풍경'이 펼쳐졌다. 녹색천으로 덮인 테이블, 그 위에 올려진 주황색 덩어리와 메스, 가위. 수술실 풍경이 떠오른다. 그사이 어둠에 익숙해진 눈은 벽면에 투사된 흑백 드로잉 애니메이션을 훑는다. 내용은 종잡을 수 없다. 누군가 납치를 당하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나 싶더니, 신체 봉합 과정을 거쳐...
[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5:00:02
만난 소감 밝히는 어머니 06/12 11:09 지방 정경재 44년 만에 상봉한 모녀 06/12 11:10 지방 정경재 '보고 싶었어요' 06/12 11:10 서울 서명곤 '양파 한 망에 담아' 06/12 11:11 서울 최은영 목포서 DJ와 당선사례 인사하는 이희호 여사 06/12 11:12 서울 안정원 진정한 사죄가 우선 06/12...
낙태금지·폭력에 뿔난 아르헨티나 여성 수천명 거리시위 2019-06-04 16:21:49
세 아이의 어머니이던 스물네 살 딸을 잃었다는 히오반나 루한(45)은 "우리는 여성폭력이 더 공론화되기를 바란다"며 "정부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 소외된 느낌이다"라고 호소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모론시에서 온 여성들은 시위에서 "여성을 향한 폭력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국가의 부재도 그렇다"라고 쓴 팻말을...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 4명 중형…최대 징역 7년 2019-05-14 11:29:34
등 피고인 4명은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해 재판장이 양형 이유 등을 설명하는 동안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집단폭행을 당한 뒤 숨진 피해 중학생인 d(14)군의 러시아인 어머니도 이날 지인과 함께 인천지법 324호 법정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봤다.앞서 a군 등 4명은 지난해 11월...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 4명 모두 실형…최대 징역 7년(종합) 2019-05-14 10:59:25
피고인 4명은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해 재판장이 양형 이유 등을 설명하는 동안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집단폭행을 당한 뒤 숨진 피해 중학생인 D(14)군의 러시아인 어머니도 이날 지인과 함께 인천지법 324호 법정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봤다. 앞서 검찰은 올해 3월 열린 결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5-02 15:00:04
이야기로 떠나요" 190502-0364 문화-001410:45 녹색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에 홍성추 씨 190502-0383 문화-001510:54 조선서 추방된 日 참여시인 유작 '흙담에 그리다' 190502-0425 문화-001611:06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KBS '아침마당' 어버이날 특집 190502-0426 문화-001711:06 서울시향 음악감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