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7일) 주요공시] 2023-10-30 06:05:01
▲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450억원…작년 동기보다 3.7%↑ ▲ 하나금융지주[086790] "하나에프앤아이 주식 1천496억원에 추가취득" ▲ 하나금융지주[086790] "자회사 하나캐피탈 주식 2천억원에 추가취득" ▲ 금호타이어[073240] 3분기 영업이익 962억원…작년 동기 대비 4천45.6%↑ ▲ 하나증권 3분기 영업손실...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450억원… 전년比 3.7%↑ 2023-10-27 15:31:11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8%를 기록했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수익률(ROA)은 0.58%, 자기자본수익률(ROE)은 9.68%로 각각 집계됐다. 주요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60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NH투자증권 4676억원 △농협생명 1358억원 △농협손해보험 950억원 △농협캐피탈...
[단독] 올해 금융사고 908억원 규모…대책TF는 '빈손' 종료 2023-10-10 18:08:52
금융지주(KB국민·신한·우리·하나·N농협) 모두에서 사고가 터져나오면서다. 그 다음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업권은 여전(카드·캐피탈)업으로, 롯데카드 횡령 사건을 포함해 총 133억원어치 배임·횡령이 일어났다. 금융사고는 관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엔 디스커버리자산운용 환매...
여전업권, 4천억 규모 PF 지원 펀드 조성…내달 말 '1호' 출시 2023-09-26 16:00:01
PF 사업장 재구조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9개 캐피탈사(신한·하나·KB·우리금융·IBK·메리츠·BNK·NH농협·DGB)가 1천600억원을 출자한다. 여기에 재무적 투자자(FI)의 2천400억원을 매칭해 총 4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자금은 사업 부지 인수, 채권 매입, 사업자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펀드...
9개 캐피탈사, PF 정상화 지원 펀드 설립 2023-09-26 16:00:00
기능을 활용해 PF 사업장 재구조화를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주요 캐피탈사가 신규자금을 공급해 지원펀드를 조성해 운영키로 한 것이다. 신한과 하나, KB, 우리금융, IBK, 메리츠, BNK, NH농협, DGB캐피탈 등 9개 캐피탈사는 PF 정상화 지원 펀드에 투자자로 참여해 총 1,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설립한다. 펀드 출자금...
[부동산대책] PF 정상화에 2조 투입…보증 요건도 완화 2023-09-26 15:53:38
신한·하나·KB·우리금융·IBK·메리츠·BNK·NH농협·DGB 등 9개 캐피탈사(여전업권)에서 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만든다. PF 대출 연체율 상승으로 부담이 커지자 금융권이 스스로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여전업권에서 자체 PF 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말 재가동된 PF 대주단 협약을 통해서는...
금융지주 계열 캐피털社 속속 출자…프로젝트 펀드 시장 살아나나 2023-09-18 16:17:00
가운데 다수의 캐피털사가 이름을 올렸다. KB캐피탈, 신한캐피탈, 산은캐피탈, NH농협캐피탈, IBK캐피탈 등이 출자확약서(LOC)를 제출했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의 법인보험대리점(GA) 프로젝트 투자도 있었다. 한투PE는 이달 초 한화생명 자회사 GA법인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1000억원을 투자해 전환우선주(C...
상장철회 10달만에…몸값 깎아 IPO 재도전 나선 '밀리' [Geeks' Briefing] 2023-09-12 17:21:05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리드한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비디씨엑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유니컨의 초고속 커넥티비티는 점차 빨라지는 데이터 전송 속도로 문제가 발생하는 기존 커넥터·케이블을 대체할 차세대...
민간금융사 ESG채권 누적발행 32조원 육박…올해는 20% 감소 2023-09-03 06:01:01
우리금융을 제외한 4개 금융그룹의 발행 규모가 모두 줄었다. 농협금융은 올해 ESG 채권을 발행하지 않았고, 신한금융은 올해 1천억원어치만 발행해 전년 동기 대비 82.5% 급감했다. 하나금융과 KB금융은 각각 2천600억원, 4천700억원어치를 발행해 57.1%, 18.4% 줄어들었다. 반면 우리금융은 올해 1조7천억원어치의 ESG...
상반기 실적 악화에…고삐 죄는 임종룡 2023-08-16 17:55:21
우리종합금융을 시작으로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등 5개 비은행 계열사를 찾아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영업 전략을 논의했다. 5대 금융 중 유일하게 증권·보험 계열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상반기 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96%에 달했다. KB금융(62%) 신한금융(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