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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사랑의 헌혈나누기' 행사 2018-02-05 19:52:43
광주은행은 5일 광주 대인동 본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부족한 혈액 공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이 행사 후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광주은행 창립 49주년 기념식 2017-11-20 18:59:43
광주은행은 20일 광주광역시 대인동 본점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첫 번째), 은행 감사 고객으로 선정된 최상옥 남화토건 회장(두 번째)과 양현종 기아타이거즈 투수(맨 왼쪽)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광주은행, 광주신보재단에 6억 특별출연 2017-11-06 19:25:08
6일 광주 대인동 본점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7일부터 6억원 규모의 ‘광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과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롯데백화점 광주점 13∼15일 초대형 할인행사…최대 80% 2017-10-12 10:49:42
명성을 날렸던 동구 대인동 전자거리 상인연합회와 협약을 하고 전자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평일에 백화점 주차장을 개방하고 전자상가 구매 영수증 지참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할 때 감사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정현 점장은 "이번 특별 이벤트는 최대규모로 할인해주고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며 "특히 가족과...
"집창촌 폐쇄 때 성매매 여성 자립자활 지원 고려해야" 2017-09-22 14:05:01
고려해야" 광주 대인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논의 토론회…시민 인식조사 주목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집창촌 폐쇄 때 거주민 생활환경 안정과 더불어 성매매 여성 자립자활 지원책도 고려해야 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추주희 전남대 여성연구소 연구원은 22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광주시민 성매매 인식조사 및...
"날 잡으러 온다" 마약투약후 횡설수설 자진신고 60대 붙잡혀 2017-09-18 20:26:00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에 취한 엄씨는 스스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마약 했다. 누가 나를 잡으러 온다`라고 말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경찰서로 인계된 엄씨는 약에서 깨 뒤늦게 `마약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소변검사 결과 약물이 검출됐다. 마약...
"날 잡으러 온다" 마약투약후 횡설수설 자진신고 60대 붙잡혀 2017-09-18 16:58:50
18일 밝혔다. 엄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께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에 취한 엄씨는 스스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마약 했다. 누가 나를 잡으러 온다'라고 말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경찰서로 인계된 엄씨는 약에서 깨 뒤늦게 '마약 하지 않았다'...
"내가 5·18 진실 알리는 택시운전사 김사복입니다" 2017-08-26 15:46:46
3개월 만에 일어난 5·18민주화운동 당시 대인동에서 군인들이 대검으로 사람을 무자비하게 찌르고 때리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다"며 "위르겐 힌츠페터가 5·18을 세계에 알린 첫 외신기자였다면 5월 21일 이후에는 곳곳에서 많은 외신기자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했던 남영관 씨는 시민군에...
스님 행세 50대. "관상 안 좋다" 시비 끝 흉기 휘둘러 2017-06-12 08:30:17
황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께 광주 동구의 대인동의 노상에서 피해자 A(50)씨 등과 어울려 술을 마시다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A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관상이 안 좋다"며 피해자들에게 악담해 다투다 가방 속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A씨는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입술을 1㎝가량 베었다....
[고침] 지방(文대통령 5·18때 찾은...) 2017-05-22 13:18:50
뒤 광주 동구 대인동 화랑궁회관을 찾아 점심을 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일행 40여 명과 함께 8천원짜리 생고기 비빔밥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화랑궁회관 사람이 먼저다!'란 친필 사인도 했다. 문 대통령이 이 식당을 다녀갔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퍼지면서 식당을 찾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