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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내서 마스크 벗는다…예외 장소는 어디? 2023-01-30 08:25:24
도시철도, 여객선, 전세버스, 택시, 항공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즉 대기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이동수단에 탑승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지하철 승강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지하철 안에서는 착용하는 식이다.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당국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장소에는...
실내마스크, 마트·학교·헬스장서도 벗는다 2023-01-30 06:47:17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전세버스, 택시, 항공기 등이 포함된다. 유치원이나 학교 통학 차량도 전세버스에 포함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이외에도 각 지자체나 시설 자체적으로 지침을 마련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수도 있다.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당국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장소에는 `착용...
내일부터 실내에서도 '노마스크'…영유아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2023-01-29 07:03:43
노선버스·철도·도시철도·여객선·도선, 전세버스·특수버스·여객 자동차·일반택시·개인택시, 항공기가 포함된다. 전세버스 범위에는 운송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통근이나 통학 목적으로 운행하는 모든 자동차가 포함된다. 약국은 모두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대형마트에 있는 약국이라면 마트 내 이동통로가 아닌 약국...
다음주 실내마스크 벗는다는데…뭐가 어떻게 달라지나 2023-01-28 11:25:40
써야 한다.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전세버스, 특수여객자동차 등 대중교통수단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전세버스에는 유치원이나 학교 통학차량도 포함됐다. 단 탑승 중일 때만 착용하면 된다. 지하철 플랫폼과 같이 대중교통 승하차장에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울릉도에 70㎝ 넘는 폭설…수도관·보일러 동파 '속출' 2023-01-25 10:36:39
6개 공원 144개 탐방로 출입이 통제됐다. 여객선은 오전 6시 기준 포항~울릉, 제주~우수영 등 14개 항로 20척이 풍랑으로 인해 통제됐으며, 76개 항로 97척은 정상 운항 예정이다. 항공기는 전날 제주공항 출발·도착편이 전면 결항했으나 이날은 오전 5시 기준 결항편이 없다. 이날 제주 출발 항공편은 정상 운항 예정이며...
한라산 93㎝…제주 사흘째 폭설에 하늘·바닷길 차질 2022-12-24 13:17:21
대형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번영로, 애조로, 명림로, 일주도로 등은 소형 차량의 경우 월동장구가 필요하다. 전날 항공편 운항이 마비되다시피 했던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으나 지연 등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491편(출발 245, 도착 246)의...
강풍에 폭설까지…제주공항 항공편 대거 차질 빚어 2022-12-22 14:34:23
탓에 제주 바닷길을 오가는 여객선도 8개 항로 11척 중 4개 항로 5척만 운항하고 있다. 한편,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다. 또 도로 적설과 결빙으로 1100도로 등 산간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는 대형 차량에 한해서만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한라산에 31.6㎝ `눈폭탄`…항공·선박 결항 잇따라 2022-12-18 09:22:06
입구 삼거리 구간은 체인을 부착한 대형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평화로와 비자림로 명도암 입구∼516도로 교차로 구간, 제1산록도로 전 구간, 제2산록도로 전 구간은 소형 차량의 경우 월동 장비를 설치해야만 운행할 수 있다. 17일 오후 10시부터 급변풍(윈드시어)과 강풍경보까지 내려진 제주공항은 다른 공항 날씨...
中 CATL의 도전…선박용 배터리 생산 자회사 설립 2022-12-02 11:32:37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CATL은 이달 현재 어선, 여객선, 내륙 하천 및 연안 크루즈선 등 100여 척의 선박에 배터리를 공급해왔으며, 이번 자회사 설립을 계기로 더욱 큰 용량의 선박용 배터리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전기 배터리 수준이 내륙 하천과 연안 운항 선박 용도로는 적합하지만, 큰 바다를 오가...
여의도서 배타고 중국 간다 2022-11-14 18:21:59
구상을 제시한 프로젝트다. 김포에서 용산까지 대형 여객선이 운항할 수 있는 뱃길을 만들어 아라뱃길과 연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2년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면서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백지화됐다. 10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서해뱃길 사업은 크게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로 한강~경인아라뱃길 유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