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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2분기 영업익 195억원…전년비 11%↓ 2021-08-17 13:43:30
프리미어, 리볼라인),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의료기기(더마샤인, 더마아크네)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에스테틱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이 신규 매출로 유입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58억 원, 영업이익은 37억 원을...
휴메딕스 2분기 영업이익 37억원…전년 동기보다 10% 성장 2021-08-17 11:30:15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등 미용 사업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도 새롭게 유입돼 호실적을 이끌었다. 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은 미용 의료기기의 안정적인 성장과 의료 분야로 확장된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영업이익 9억원, 매출액 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유바이오로직스, 피움바이오에 48억원 출자…미용 사업 진출 2021-08-02 14:29:23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ATGC-100주’에 대한 임상 3상 최종 결과보고서를 3분기 중에 수령할 예정이다. 연내 수출용 허가 및 국내 판매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수출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피움바이오는 이번 자금 유치를 바탕으로 신규 적응증의 필러 제품 및 기능성 ...
유바이오로직스, 피움바이오 추가 출자…"에스테틱 본격 진출" 2021-08-02 14:01:06
필러와 더마코스메틱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마로사(DERMAROSA)`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피움바이오를 통해 자체 준비중이던 보툴리눔 톡신 등을 바탕으로 유바이오로직스는 에스테틱 사업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에이티지씨(ATGC)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보톨리눔 톡신 `ATGC-100주`의 임상3상...
유바이오로직스, 피움바이오에 48억원 출자…"미용사업 진출" 2021-08-02 10:29:42
돼 경영권 확보도 가능해진다. 피움바이오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비롯한 에스테틱(미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에이티지씨(ATGC)와 공동개발하는 보톨리눔 톡신 제제 'ATGC-100주'의 임상 3상 최종 결과보고서를 올해 3분기 중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ATGC-100주의...
“메디톡스, 갈더마 특허 소송은 美 인허가에 영향 없어” 2021-07-22 09:31:09
갈더마는 메디톡스의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형의 긴 지속성 효과’ 특허에 대해 미국 특허심판원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이의 신청이 1심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메디톡스의 주가는 전날 9.93% 급락했다. 이동건 연구원은 향후 최종적으로 메디톡스의 특허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기존 판매 제품 및...
메디톡스, 美 특허심판원 특허 무효 결정에 "사업 장애 없다" 2021-07-21 15:36:25
미국에서 2018년 등록한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형의 긴 지속성 효과' 특허에 무효 결정을 내렸다. 이 특허는 알부민 등 동물성 단백질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장기 지속성과 관련한 특허다. 이번 판결은 다국적제약사 갈더마에서 해당 특허를 상대로 미국 특허심판원에 이의를 신청한 데 ...
美특허심판원, 메디톡스 배지 특허 무효 판결…메디톡스 “사업 지장 없다” 2021-07-21 14:36:25
미국 특허심판원은 지난 16일(현지시간) 2018년 등록된 메디톡스의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형의 긴 지속성 효과 특허(Long lasting effect of new botulinum toxin formulations)’에 대해 무효 결정을 내렸다. 경쟁사인 갈더마가 2019년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한 것이다. 이 특허는 비동물성 단백질을 포함한 배양...
“휴메딕스, 4분기 러시아 백신 CMO 본격화 기대” 2021-07-15 08:13:14
전년 동기 대비 33.2%와 42.3% 증가한 수치다.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9%와 75% 늘어난 68억원과 35억원으로 예상했다. 관절염치료제 예상 매출은 25.9% 증가한 25억원이다. 일회용 인공눈물 등 안과용제의 2분기 매출은 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56% 늘어...
휴젤 "연내 HA필러 중국 허가 기대" 2021-07-13 15:41:00
작년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올 상반기에는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월 온라인 레티보 중국 출시회를 개최했다. 이어 5월에는 현지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했다. 그밖에도 여러 영업 활동을 전개해 현지 대형 병원 1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