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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관학교 첫 외국 수탁 졸업생 탄생 2019-03-11 17:24:34
명예롭게 졸업하게 돼 기쁘다”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몽골의 나이팅게일이 되겠다”고 밝혔다. 몽골 의무사령부에서 근무하게 되는 설렁거 생도는 “동기생과 훈육관 등 주변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몽골 국방대학원 재학 당시 간호사관학교에 관한 정보를 듣고...
"몽골의 나이팅게일 되겠다"…간호사관학교 외국졸업생 첫 배출(종합) 2019-03-11 15:34:21
"동기생과 훈육관 등 주변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간호사관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몽골의 나이팅게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야는 몽골 국방부에, 설렁거는 몽골 의무사령부에 각각 보직될 예정이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장혜연(22) 소위, 국무총리상은 강주연(23) 소위,...
"몽골의 나이팅게일 되겠다"…간호사관학교 외국졸업생 첫 배출 2019-03-11 09:32:44
"동기생과 훈육관 등 주변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간호사관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몽골의 나이팅게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야는 몽골 국방부에, 설렁거는 몽골 의무사령부에 각각 보직될 예정이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장혜연(22) 소위, 국무총리상은 강주연(23) 소위,...
'마지막 남은 박지만 동기' 육사 37기 정우영 대령 이달말 전역 2019-02-20 14:03:33
동기생 중 마지막 전역자로 기록된다. 정 대령은 미국 텍사스공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1988년부터 육사 화학 교수로 소임을 다해왔다. 육사의 한 관계자는 "정 교수가 '교육의 기본은 관심과 사랑'이라는 신념으로,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아버지처럼 생도들에게 다가가 진로 상담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중앙소방학교, 올해 첫 졸업한 소방관 179명 배출 2019-02-07 17:41:00
수상하는 전태호 교육생은 “교관들과 동기생들이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 유능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소방학교에서 올해 신규 임용자 교육을 통해 6천여명의 새내기 소방공무원이 배출될 예정...
기초학문 선수 학습…수원대, 2019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23일 개최 2019-01-25 10:28:00
적응하기위해 동기생과의 친밀도 형성 및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였다. 교양대학은 이클립스와 적토마의 동아리 공연과 오정연 아나운서의 ‘똑소리 나는 대학생활’, 문화평론가 정재찬의 ‘행복한가요 그대-두근두근’ 강의를 제공했다. 교내 학생생활상담연구소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도 대학 적응...
"남자교수와 잤대"…간호학과 동기 모함한 20대 여성 벌금형 2019-01-24 15:46:14
범죄사실을 부인하나, 피해자와 같은 과 동기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피고인이 허위사실을 말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 공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투신한 이재수 前사령관 한때 '軍실세'…박지만씨 육사동기 2018-12-07 18:09:19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육사 37기 동기생으로 2013년 기무사령관으로 전격 발탁되는 등 한때 군 실세로 이름을 날렸다. 육사 37기생 중에서 박지만 씨와 절친한 군내 인사로 꼽혔다. 한때나마 육사 37기 출신의 전성기를 열었던 인물로, 선·후배를 잘 챙긴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박지만 씨 동기생 중...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1-20 12:00:12
차에 탄 대학 동기생 6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시 4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2)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신호등 지지대와 잇따라 부딪쳤다. 전문보기: http://yna.kr/gZRIcK3DAjV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술 마시고 차 빌려 몰다 사고…대학동기 3명 사망·3명 부상(종합2보) 2018-11-20 11:12:15
대학 동기생 6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시 4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2)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신호등 지지대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B(23)씨 등 3명이 숨졌다. 또 A씨 등 3명이 크고 작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