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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는 물방울무늬 옷' 쓰러진 시민 구한 의인 찾았다 2018-05-22 09:00:07
24일 오후 4시 19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마트 뒷골목에 한 여성이 쓰러져있다는 다급한 시민의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전파받은 두암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신고 접수 2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A(58·여)씨가 장바구니를 옆에 놓은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호흡과 맥박이 멈춘...
'강도·차량털이·절도'…전국 돌며 밥 먹듯 범죄 30대 2명 구속 2018-05-21 09:21:03
두암동 골목길에서 출근하던 A(60·여)씨를 뒤에서 밀치듯 폭행해 넘어뜨린 후. 현금 60만원과 통장 등이 들어있는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넘어진 충격으로 약 2주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처를 입었다. 장씨는 도주로에 차량을 세워놓고 대기하다가 구씨가 가방을 탈취해오면 태워 달아난...
[인사] 미래에셋대우 ; NH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등 2018-05-04 17:51:42
김직▷두암동wm 안세형◈nh투자증권◎신규선임<본부장>▷인더스트리1본부 이성▷인더스트리2본부 김형진▷부동산금융본부 신재욱▷전략투자본부 송재학<부장>▷ficc리서치센터 신환종▷헤비인더스트리부 조현광▷부동산금융1부 최재탁▷파이낸셜인더스트리부 조장희▷제네랄인더스트리부 최민호▷디지탈영업지원부...
미래에셋대우 "고객자산관리 전문가 'PB이사' 신규 선임" 2018-05-04 16:11:35
김덕환 ▷wm센터원 윤상설 ▷wm센터원 최윤희 ▷wm센터원 차인홍 ▷명동wm 예병규 ▷제주wm 김병훈 ▷구미wm 김시규 ▷마산wm 김직 ▷두암동wm 안세형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인사] 미래에셋대우 2018-05-04 14:55:23
▲ 압구정WM 고창범 ▲ 압구정WM 조소정 ▲ 갤러리아WM 이루금 ▲ 갤러리아WM 권덕주 ▲ 잠실WM 김덕환 ▲ WM센터원 윤상설 ▲ WM센터원 최윤희 ▲ WM센터원 차인홍 ▲ 명동WM 예병규 ▲ 제주WM 김병훈 ▲ 구미WM 김시규 ▲ 마산WM 김직 ▲ 두암동WM 안세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광주 음주 뺑소니, 4살 아이 포함 일가족 6명 `봉변` 2018-03-21 09:06:20
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편도 4차로 도로에서 A(46)씨가 운전하는 승합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었다. 장 씨의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면서 뒤따르던 승합차가 급정거해 A 씨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살 여자아이가 다쳤다. A 씨와 가족들은 곧장 차량에서 내려 장 씨의 차량에 다가가 항의하며 하차를...
음주 뺑소니 사고로 4살 어린이 등 일가족 6명 부상 2018-03-20 20:10:04
17일 오후 4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편도 4차로 도로에서 A(46)씨가 운전하는 승합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었다. 장 씨의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면서 뒤따르던 승합차가 급정거해 A 씨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살 여자아이가 다쳤다. A 씨와 가족들은 곧장 차량에서 내려 장 씨의 차량에 다가가 항의하며 하차를 요구했으나,...
가해·피해자 모두 홀몸 노인인데…살인극 치달은 채무원한 2018-03-17 14:23:47
경찰에 털어놨다. 지난 16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임대아파트 9층 집 안에서 A(81·여)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구청 사회복지사가 발견했다. A 씨는 흉기로 신체 곳곳을 훼손당해 참혹한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사회복지사가 A 씨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빚 수십만원 때문에…' 홀몸노인 살해 60대 여성 검거 2018-03-17 12:27:46
손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5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A(81·여)씨의 아파트에서 미리 준비한 둔기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로부터 수십만원을 빌렸다. 이자에 불만을 품은 손씨는 사건 당일 A씨 집을 찾아가 평소 자신을 험담하고 다녔다며 피해자와 말다툼했다....
신생아 유기 자작극 처벌 면했다, "아이는 가족이 키우기로‥" 2018-01-31 15:30:57
북구 두암동 아파트 8층 복도에서 갓 태어난 여아를 알몸상태로 구조했다며 형부가 경찰에 신고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아이는 A씨가 이날 오전 3시30분 언니 집 화장실에 몰래 낳은 자신의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혼모인 A씨는 양육을 포기하고자 마치 아파트 복도에서 누군가 유기한 아이를 구조한 것처럼 속여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