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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오세훈·조영욱 골!골!' 한국, 아르헨 2-1 꺾고 16강 진출 2019-06-01 05:25:20
나섰다. 여기에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돼 수비 때는 5백으로 두껍게 벽을 쌓았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결과적으로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을 최전방에 배치해 공중볼 장악을 시도하고, 이강인에게...
[U20월드컵] 이강인, 아르헨전 전진 배치…오세훈과 선발 투톱 2019-06-01 02:20:00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돼 수비 때는 5백으로 두껍게 벽을 쌓는다. 중원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이 뒤를 받친다. 정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수인 조영욱(서울)과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을 깜짝...
[U20월드컵] 결연한 태극전사 "아르헨전이 마지막 경기 안 되도록" 2019-05-31 08:39:21
중앙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헤딩골로 1-0으로 이겼다. 공격수는 아직 골이 없다. 엄원상은 "공격수로서 공격포인트도 없고 팀에 도움이 못 돼 아쉽다"면서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니 누구라도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개인 욕심을 버리고 팀으로서 가다 보면 골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U20월드컵] '지면 끝' 아르헨전은 다시 스리백…선수역할은 변화 예고 2019-05-31 07:57:37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돼 수비 때는 5백으로 두껍게 벽을 쌓아 실점을 막게 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드 중앙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 등을 배치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강인(발렌시아)을 세울 수...
[U20월드컵] 공격수 골 침묵…전세진 "책임감 느끼지만 서두르지 않겠다" 2019-05-30 06:43:14
했다. 남아공전에서 중앙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넣은 헤딩 결승골이 우리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골이자 유일한 득점이다. 공격수들은 두 경기에서 모두 침묵했다. 전세진은 "공격수가 골이 없다는 것은 책임감을 느껴야 할 부분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급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부족할 수는...
[U20월드컵] 첫 출전서 '골대 쾅!'…주연 꿈꾸는 대학생 정호진 2019-05-29 10:09:16
대표팀은 후반 24분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헤딩골로 1-0으로 이겼지만 정호진이 앞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될 뻔했다. 장대비 속에서 치러진 2차전 후반 16분에 상대 문전으로 투입된 볼이 흘러나오자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정호진이 왼발로 감아 찼다. 하지만 그의 발끝을 떠난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정호진은 바로...
[U20월드컵] 이강인 "형들과 함께한 빗속 승리…훗날 꼭 기억날 것"(종합) 2019-05-29 09:29:45
이끄는 한국은 후반 24분에 터진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면서 1승 1패를 기록해 아르헨티나와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으면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강인은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포르투갈과의 1차전과는 달리 공격적으로 나섰고, 정교한 패스로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5-29 08:00:00
'16강 청신호' '유럽파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결승 골을 앞세운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물로 첫 승리를 따내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U20월드컵] 이광연의 선방쇼 끌어낸 한마디 "3경기만 하고 돌아갈 거냐" 2019-05-29 07:45:59
기자 = 유럽파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헤딩골 덕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골키퍼 이광연(강원)의 선방 쇼가 아니었더라면 무실점 승리는 생각도 못 했을 것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U20월드컵] 정정용호 16강 경우의 수…'승점 3 불안·승점 4 안심' 2019-05-29 07:41:55
29일 치러진 남아공과 2차전에서 후반 24분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아르헨티나가 포르투갈을 2-0으로 이겨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1승1패·골득실0)과 포르투갈(1승1패·골득실-1)은 나란히 승점 3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한국이 2위로 올라섰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