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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신성장동력 공동 연구개발 추진 2017-04-14 09:55:57
러프헤드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수석과학자문관과 만나 한·영 공동 R&D 프로그램 추진에 합의하고 실무 사항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두 나라는 2004년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국 간 기술포럼, 인적교류 등을 추진해왔지만, R&D 등 실질적인 기술협력은 이뤄지지 않았다....
잡는 것만으로 두 클럽 더!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출시 2017-01-17 18:11:06
빗맞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킨다. 헤드의 무게는 저(低)중심과 심(深)중심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야마하골프는 웨이트의 위치를 조정하여 헤드 중량의 약 20%를 페이스면과 가장 멀리 떨어진 힐 뒤쪽의 솔로 옮겼다. 솔과 일체형인 웨이트는 야마하골프 드라이버 사상 최고의 저중심과 심중심을 달성하여 볼이...
[최진석 기자의 터치 나인티] "우드, 오른쪽 어깨 떨어뜨리며 헤드 던지듯 쳐야 슬라이스 안 나" 2017-01-05 18:15:52
늘었다. 특히 티샷을 러프나 페어웨이 벙커 등에 보내는 경우가 많은 ‘백돌이’들에게 요긴하다. 김 프로는 “5번 유틸리티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이라고도 불린다”며 “헤드가 작아서 잔디의 저항이 작고, 샤프트가 짧아 컨트롤하기 쉽기 때문에 프로골퍼들도 선호한다”고 말했다.백돌이의...
[최진석 기자의 터치 나인티] 발끝 오르막은 '오른쪽'·내리막은 '왼쪽'…목표보다 '오조준' 2016-12-15 18:11:01
나온다. 게다가 공이 발 아래에 있기에 클럽을 휘두르면 헤드가 열린 채로 공을 때리기 십상이다. 김 프로는 “발끝 내리막에선 무게중심을 발 앞에 두고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인 뒤 샷을 해야 한다”며 “엉덩이를 뒤로 빼고 주저앉은 채 샷을 하면 공의 머리 부분을 치는 톱볼을 칠 가능성이 높다”...
박성현, 4관왕 '퍼즐 맞추기' 눈앞 2016-11-04 17:53:21
꿰찼다. 마지막 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20m를 남기고 친 그린 러프 어프로치가 홀컵을 스치고 5m가량 지나친 것. 박성현은 “클럽 헤드가 풀을 먼저 맞는 바람에 공이 멀리 날아갔다”며 “더블 보기가 나올 수 있던 걸 2퍼트 보기로 막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고진영은 이날 박성현에...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5)] 체중 이동·풀스윙 하지 말고 공은 오른발 쪽에 둬라 2016-10-11 18:11:15
헤드가 볼과 깨끗하게 만난다. 트러블 지역은 대부분 러프다. 볼과 클럽이 만날 때 풀이 사이에 끼기 마련이다. 가끔 맨땅인 곳도 있는데 볼이 흙에 딱 붙어 있다.러프나 맨땅에서 평소와 같은 위치에 볼을 두면 어떻게 될까. 여간 재주가 뛰어나지 않고서는 더프(duff·두껍게 맞는 샷)가 나기 쉽다. 그래서 클럽이...
[올가을엔 싱글] 클럽 하나만 바꿔도 스코어 엄청 낮춘다…주목 이 클럽 ! 2016-09-26 16:14:26
노치백은 스틸 헤드에 알루미늄 페이스를, 미드 말렛 모델(m1, m2)은 페이스와 솔에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 페이스와 프레임 사이에 진동 완충 시스템을 더해 임팩트 시 진동을 최소화했다.가을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내놓은 브랜드도 많다. 캘러웨이는 이달 초 ‘스틸헤드 xr 아이언’을 내놨다. 기존 x-14...
'안 풀리는' 매킬로이…또 골프채에 '화풀이' 2016-07-17 18:31:32
우드로 친 공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그린 오른쪽 깊은 러프 쪽으로 날아갔다. 들어가기만 하면 1타 이상을 까먹을 각오를 해야 하는 게 ‘지옥의 코스’로 악명 높은 로열트룬의 깊은 러프다.생각대로 샷이 안된 것을 직감한 매킬로이는 공이 떨어지기도 전에 우드를 앞으로 힘껏 내동댕이쳤다. 땅에 떨어진 클럽...
매킬로이, 분노조절장애?…경기 안풀리자 또 클럽 부숴 2016-07-17 10:43:35
러프 속으로 들어갔다.그러자 매킬로이는 들고 있던 채를 내던졌다. 이에 클럽헤드가 떨어져 나갔다.매킬로이는 경기 후 이전 홀에서도 샷이 크게 빗나갔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그렇게 되면서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누구도 똑같은 실수를 두 번 하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전 홀에서의 상황이...
마지막홀 '11m 벙커샷 버디'…선두 추격 불씨 살린 최경주 2016-06-05 18:06:51
백사장에서 벙커샷을 익혔다. 샌드웨지의 헤드가 닳아 없어지도록 날마다 벙커샷을 연습했다. 이 때문에 최경주는 코스 그린이 딱딱하고 좁아 볼이 튕겨나가기 쉬울 때는 일부러 벙커를 향해 샷을 한다. 그린 밖 깊은 러프보다 벙커에서 샷을 하는 것이 타수를 지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그에게 벙커샷 비법을 전수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