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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전 주말 워싱턴 '긴장'…총기소지·경찰사칭 체포도 2021-01-18 06:46:08
포함한 인근 지역도 그린존(Green Zone)과 레드존(Red Zone)을 설정해 허가된 사람·차량만 진입할 수 있다. 당국은 취임식 당일까지 수도는 물론 각 주 의회에서의 추가적인 폭력 시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https://youtu.be/mqDZQljwxjs]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취임식 군사요새 된 워싱턴DC서 주택가 테러표적 되나 2021-01-18 02:37:51
레드존으로 지정돼 통행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바우저 시장은 이미 워싱턴DC 주민들에게 중심가에 가까이 가지 말고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집에서 TV 등으로 보라고 당부한 바 있다. 워싱턴DC 주민 중 많은 이들이 대통령 취임식날 행사가 열리는 의회 근처로 이동, 직접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실상 準전시 돌입한 워싱턴…"링컨 취임식 이후 가장 삼엄" 2021-01-17 17:02:55
레드존은 특별허가 차량만 진입할 수 있다. 15일 오후부터는 그린존과 레드존 안에 있는 내셔널몰(의사당과 링컨기념관을 잇는 광장)과 13개 지하철역이 폐쇄됐다. 한 워싱턴 시민은 트위터에 “이라크에서 이런 걸 본 적이 있다”며 “이제 고향인 워싱턴에 이런 게 생겼다”고 썼다. 미국인들에게 그린존은 미국이 이라크...
바이든 취임 앞둔 워싱턴 '비상'…그린존 설정·내셔널몰 폐쇄(종합) 2021-01-16 09:20:11
워싱턴DC 중심부에 그린존(Green Zone)과 레드존(Red Zone)을 각각 지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레드존에는 특별 허가를 받은 차량만 진입할 수 있고, 그린존에는 해당 지역과의 관련성이 확인된 차량, 주민, 사업자만 통과할 수 있다. WP는 "그린존 지정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국의 분투를 상징하는...
태국, 신규확진 745명 최대…방콕 식당내 취식금지 '오락가락'(종합2보) 2021-01-04 23:06:55
포장만 허용된다. 한편 이날부터 코로나19 위험 지역 '레드존'으로 지정된 28개 주에서 시행된 코로나19 억제책에 따르면 학교 및 교육기관은 문을 닫는다. 또 술집과 노래방 등 유흥업소들은 영업을 중지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연회나 집회, 세미나 등도 금지된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태국, 신규확진 745명 최대…방콕 식당 오후7시 이후 취식 금지(종합) 2021-01-04 18:28:14
수 있는 권한을 일임했다. 이날부터 실시된 레드존 코로나19 억제책에 따르면 학교 및 교육기관은 문을 닫는다. 또 술집과 노래방 등 유흥업소들은 영업을 중지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연회나 집회, 세미나 등도 금지된다. 재택근무가 권장되고, 주(州)간 이동을 하는 이들에 대한 엄격한 검사가 진행된다. 쁘라윳...
태국, 방콕 등 코로나 위험 '레드존' 28개주 지역감염 억제 총력 2021-01-04 09:56:44
코로나 위험 '레드존' 28개주 지역감염 억제 총력 휴교·유흥업소 영업 중단, 식당은 취식 가능…신규 확진자 최대 기록 전망도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에 따라 4일부터 코로나19 위험 지역인 '레드 존' 28개 주(州)에 대해 강력한...
크로아티아서 6.4 강진 발생…12살 어린이 포함 5명 숨져 2020-12-30 10:05:27
큰 부분은 레드존으로 지정됐으며, 이는 (이 지역의) 건물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며 이재민을 수용할 500개의 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약 2만5천 명이 거주 중인 이곳의 많은 건물 벽과 지붕, 차량이 파손됐다. 거리에는 건물에서 떨어져 나온 벽돌과 다른 잔해가 흩어져 있었다고 AFP 통신이...
크로아티아서 6.4 강진 발생…"사망 5명·부상 최소 20명"(종합2보) 2020-12-30 02:34:37
큰 부분은 레드존으로 지정됐으며, 이는 (이 지역의) 건물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며 이재민을 수용할 500개의 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약 2만5천 명이 거주 중인 이곳의 많은 건물 벽과 지붕, 차량이 파손됐다. 거리에는 건물에서 떨어져 나온 벽돌과 다른 잔해가 흩어져 있었다고 AFP 통신이...
미국 항소법원, 뉴욕주 예배인원 제한에 제동…"종교자유 침해" 2020-12-29 09:32:16
지난 10월 6일 코로나19 위험지역(레드존)에서는 10명 또는 수용 가능 인원의 25%, 덜 위험한 지역(오렌지존)에서는 25명 또는 수용 가능 인원의 33%로 예배 인원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마이클 박 판사는 "원고는 종교활동 자유를 침해받음으로써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면서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