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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와 로디우스는 별개" 2013-01-31 08:01:50
전혀 별개의 차종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과거 로디우스에 족쇄처럼 붙어다녔던 '실패한 차종'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 역점을 둔 것은 디자인"이라며 "디자인 측면에서 혹평을 받았던 로디우스는 기억에서 지워달라"고 당부했다. 실제 코란도 투리스모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편이다. 최근...
아웃도어 자동차, 승자는 누구? 2013-01-29 14:33:18
차는 로디우스 후속 모델로 차명은 코란도 브랜드(코란도c·코란도스포츠)를 이어받았다. 지난 2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판매 가격은 2500만~3600만 원. 현대차 스타렉스, 기아차 카니발 등이 경쟁 차종으로 꼽힌다.쌍용차 관계자는 "아웃도어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아웃도어 자동차를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쌍용차, 로디우스 후속 렌더링 공개 2013-01-17 14:11:20
쌍용자동차가 로디우스 후속으로 개발한 새 mlv(다목적 레저차)의 제품명을 '코란도 투리스모'로 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汰� 안락함, 막강한 활용성을 겸비한 다목적 레저차 컨셉트로 제작했다. 회사측은 브랜드 슬로건으로 '레크리에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로디우스, 이름·외관 다 바꿨네 2013-01-15 17:06:04
붙였다. 이로써 2004년 첫선을 보였던 로디우스 브랜드는 1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회사 측은 “코란도에 이탈리아어로 여행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붙여 레저용 차량이란 점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새 차는 로디우스와 마찬가지로 11인승, 4륜 구동 방식이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일체감을...
[현장에서] 쌍용차, '코란도' 차명 자꾸 써먹는 이유는… 2013-01-15 15:06:39
약 78%를 차지했다. 반면 로디우스는 전년(1592대) 대비 39% 감소한 971대로 초라한 실적을 냈다.회사 관계자는 "차량 콘셉트와 타깃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름도 같이 바꾸게 됐다" 며 "기존 로디우스가 비즈니스용으로 주로 활용됐다면 신차는 가족 레저용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정치에 '핸들 잡힌' 쌍용차…고통분담 실험 2013-01-10 17:54:23
중 2라인(체어맨w, 체어맨h, 로디우스)은 하루 4시간만 작업이 이뤄진다. 쌍용차는 올해 생산량을 작년보다 20%가량 늘어난 14만~15만대로 계획하고 있지만 당분간 흑자전환은 힘들다. 생산물량이 연 17만~18만대는 돼야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조다. 쌍용차는 2009년 8월 구조조정을 하면서 무급휴직자 455명은 1년이...
쌍용차 노조, "회사 정상화 막는 정치권 외압 중단해야" 2013-01-09 16:10:31
2라인(로디우스, 체어맨 생산조립라인)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 구조대에 신고했으나 현재 뇌사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a4 용지 6장 분량의 유서에는 쌍용차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책, 정치권에 대한 원망, 해고 노동자들의 집단적 행동으로 인한 불안감,...
1월, 새해 들어 달라진 판매조건은? 2013-01-02 15:27:49
후 자유상환중 원하는 조건을 고르면 된다. 로디우스유로는 차 값의 5%를 취·등록세로 지원하고, 일시불·정상할부 시 천연가죽시트 무상장착과 더불어 할인 등을 추가한다. 선수율 10% 지급 후 36~72개월 간 저리를 적용하는 할부의 경우 체어맨h 3.9%, 코란도c와 로디우스유로 4.9%, 코란도스포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