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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달리기 선수처럼 날렵한 주행, 가슴 울리는 배기음…질주본능 자극 2018-10-30 16:09:26
엔진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공장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생산된다. 마세라티와 페라리는 이 엔진을 공동 개발했다. 최고 출력은 530마력, 최대 토크는 66.3㎏·m. 일반 중형 세단보다 세 배 이상 힘이 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4.7초에 불과하다. 최고...
[타봤습니다] 430마력 제로백 4.7초…아름다운 배기음까지 마세라티 '뉴 기블리' 2018-09-30 06:03:09
3.0l 6기통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조된다. 이 밖에 대형 세단인 콰트로포르테와 섀시(차체 구조물), 서스펜션 레이아웃, 엔진 및 8단 zf 자동 변속기를 공유하지만 길이는 293㎜짧고 50㎏ 더 가벼워 달리는 재미가 쏠쏠했다.운전의 재미 뿐 아니라 귀까지 즐거운 차였지만 아쉬운 점 또한...
`기름먹는 하마` 페라리, 60%는 하이브리드카로 바꾼다 2018-09-19 09:41:40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페라리 본사가 있는 마라넬로에서 향후 5년을 겨냥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지난 7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세르지오 마르키온네의 뒤를 이어 페라리의 새 수장을 맡은 카밀레리 CEO는 "2022년까지 15종의 신형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면서, 전체 차종의 약 6...
페라리 "2022년까지 전체 차종 60% 하이브리드로 채울 것" 2018-09-19 01:50:21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페라리 본사가 있는 마라넬로에서 향후 5년을 겨냥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지난 7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세르지오 마르키온네의 뒤를 이어 페라리의 새 수장을 맡은 카밀레리 CEO는 "2022년까지 15종의 신형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면서, 전체 차종의 약 6...
페라리, 엔초 페라리 탄생 12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2018-09-07 10:25:01
전시 페라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에서 창립자 엔초 페라리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드리븐 바이 페라리(driven by enzo)'와 '열정과 전설(passion and legend)'이라는 두 가지 주제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드리븐 바이 페라리'...
[오토 포커스] 스포츠 세단 '뉴 기블리', 까다로운 유럽 신차 안정성 평가 ★이 5개 2018-02-27 17:08:26
v6 가솔린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조됐다.뉴 기블리는 후륜구동 가솔린 모델과 사륜 구동 모델, 디젤 모델 세 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블리 s q4는 3.0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20마력의 출력과 3.1㎏·m의 토크가 더해져 최대 430마력 및...
페라리, 브랜드 박물관 연 방문객 50만명 돌파 2017-12-01 10:32:11
회사 설명이다. 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은 올해 3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지난해 박물관 이용객수는 47만8,000명이다. 올해는 11월 현재 약 12% 증가한 50만명이 박물관을 찾았다. 페라리 관계자는 "페라리 박물관은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인기 잇는 명소로 손꼽힐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라며 "페라리의...
[올가을 주목할 차·차·차] 이탈리아 마세라티 '뉴 기블리' 국내 상륙 2017-10-30 16:34:10
마세라티 파워트레인의 v6 가솔린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조된다. 자동 스타트·스톱 기술과 유럽연합(eu)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 인증을 받아 강력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모델로 꼽힌다.뉴 기블리는 후륜 구동 가솔린과 4륜 구동, 디젤 등 세 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중 기블리 s...
르반떼-기블리 원투펀치…마세라티의 신기록 도전 2017-10-18 10:03:56
도전한다. 세라티 파워트레인이 설계한 v6 가솔린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생산하며, eu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 인증을 통과해 강력하되 친환경적이라는 게 fmk의 설명이다. v6 3.0ℓ 트윈터보 엔진은 구형보다 20마력과 3.1㎏·m의 토크를 더해 최고 430마력 및...
페라리 70주년, 최고의 페라리는? 2017-10-01 08:30:05
글로벌 210대 한정 생산했으며, 최근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개최한 자선경매에서 210번째 제품이 약 112억 원에 낙찰됐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크라이슬러 및 피아트, 한국서 사라지나 ▶ 안전한 추석연휴 장거리 운전을 위해 기억할 5계명은? ▶ [하이빔]전기차, 히트펌프 난방이 대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