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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권상우, “‘말죽거리 잔혹사’ 언급은 ‘두번할까요’가 마지막” 2019-10-08 08:02:00
말죽거리 잔혹사’는 ‘두번할까요’까지만이라고 강조했다. 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박용집 감독,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참석했다. ‘두번할까요’는 이혼식 후 아내 선영(이정현)에게서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옛 친구...
[포토] 권상우, '말죽거리는 잊어주세요' 2019-10-01 11:49:33
배우 권상우가 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감독 리건, 메이스엔터테인먼트 , (주)아지트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등이 출연하는 '신의 한 수 :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권상우, ‘신의 한 수2’로 해갈하다 (종합) 2019-10-01 08:03:00
말죽거리 잔혹사’ 때는 풋풋하고 덜 성숙한 면이 표현됐다면 이번에는 액션과 남자다움의 ‘끝판왕’을 보여줄 수 있을 듯하다”고 자신했다. 리건 감독은 “전작에 냉동 창고 액션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아주 뜨거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권상우는 “어떤 흐름을 타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 영화나...
‘신의 한 수2’ 권상우, “어떤 흐름에 액션 영화 마주할 기회 적었어” 2019-10-01 08:00:00
말죽거리 잔혹사’ 때는 풋풋하고 덜 성숙한 면이 표현됐다면 이번에는 액션과 남자다움의 ‘끝판왕’을 보여줄 수 있을 듯하다”고 자신했다. 리건 감독은 “전작에 냉동 창고 액션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아주 뜨거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권상우는 “어떤 흐름을 타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 영화나...
할리우드에 간 이종혁...영화 ‘본 시리즈’ 파생작 ‘트레드스톤’으로 2019-09-18 19:10:16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이종혁, '본 시리즈' 스핀오프로 할리우드 진출 2019-09-18 18:54:51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이종혁, 미드 `트레드스톤` 출연…할리우드 진출 2019-09-18 10:51:19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권상우 "이종혁 14년 만에 '두번할까요'에서 재회" 2019-09-17 16:15:20
말죽거리 잔혹사'의 장면을 오마주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15년 만에 종혁이 형과 만난 건데, 그땐 저도 형도 다 신인이었다"며 "지방에서 매일 붙어 액션 연기를 했고, 처음부터 모든 걸 다 봤기때문에 시간이 흘러 작품을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죽거리...
[bnt포토] 권상우-이정현-이종혁 '말죽거리 스캔들 2019-09-17 11:22:08
[김치윤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정현을 결혼하고 싶게 한 ‘두번할까요’…두 번 보는 영화 될래요 (종합) 2019-09-17 09:24:42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15년 만이다. 이종혁은 “감독님께서 ‘말죽거리 잔혹사’의 옥상 신을 재현해 주셨다”며, “나이든 두 배우가 그때 그 대사를 다시 한다는 것이 정말 웃겼다”고 했다. 행사에 앞서 제작진 측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촬영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