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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김동준, 맛깔나는 참돔 시식…'먹방귀재'의 진한 존재감 2020-10-30 08:52:00
함께 신김치 참돔 매운탕을 끓여 호평을 받는 등 '맛남의 광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도 진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동준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멜로 치트키’이자 ‘백마 탄 직진남’인 온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식스센스' 전소민, "먹었던 장어구이 중 최고"... 수족관 식당에 감탄 2020-10-29 21:47:00
매운탕과 장어집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밑반찬과 3색 장어구이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장어에서 진흙냄새도 안 난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진짜 잘하는 집에서도 진흙냄새가 나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전소민도 "제가 먹었던 장어구이 중에 제일 맛있다. 비린내도 하나 안 나고" 라며 감탄했다. 이어 나온 매운탕에...
'맛남의 광장' 백종원, '참돔 해체 쇼' 선보여..매운탕X머리조림까지 '군침' 2020-10-29 20:45:00
전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해 가지고 온 숙성 회를 선보였다. 갓 뜬 참돔 회와는 또 다른 식감을 자랑하는 숙성 회 맛에 멤버들은 쓰러지는 시늉까지 하며 연신 감탄했다. 여기에 밤잠 설치게 만드는 비주얼의 참돔 매운탕과 머리 조림까지 등장해 '백야식당'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29일 밤 8시 55분 방송....
'생생정보' 쏘가리 매운탕, 직접 잡은 쏘가리로 끓여내 얼큰 구수한 맛 2020-10-22 20:54:00
식당' 코너에서는 쏘가리 매운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쏘가리 매운탕 맛집 주인은 "남한 강에서 직접 고기를 잡는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 울금가루도 넣는다"라고 맛의 비결을 밝혔다. 여기에 각종 채소와 통쏘가리, 얼큰한 양념장을 함께 넣어 한소끔 끓여 손님 상에 낸다. 해당 맛집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가대1길...
'안다행', 시청률+실검 올킬! 첫회부터 '土 예능' 흔들었다 2020-10-11 12:57:00
바다향 가득한 매운탕 등 대자연이 주는 보양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표는 "세상 어느 맛집에서도 불가능한 맛"이라며 차원이 다른 쿡방, 먹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도 더욱 아슬아슬해졌다. '만능손' 안정환은 여전히 어설픈 후배를 타박했으나 이영표도 마냥 당하지만 않았다. 안정환이 장어를 굽는...
'한국인의 밥상' 남해 청정 밥상, 갯장어->참숭어까지 바다에서 낚은 진수성찬 2020-10-08 19:48:00
매운탕으로 밥상을 차려본다. 뿐만 아니라 갈치도 맛본다. 막걸리에 헹궈내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식감을 더 꼬들꼬들하게 살려준다는 갈치회, 진주만의 해풍을 맞고 자란 고사리로 만들었다는 갈치고사리조림에 마을에서 시집·장가보낼 때 잔치를 하면 빠질 수 없다는 홍합(담치)지짐까지 남해군의 가을 별미를 맛본다....
'요트원정대' 진구→최시원, 거친 풍랑 만났다 '急생존기' 2020-09-08 09:08:00
이어 진구와 송호준은 대원들을 위한 매운탕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진구의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까지 곁들어 식사 준비가 완료됐다. 바다 위에서 먹는 만새기 매운탕에 대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폭풍 흡입을 했다. 멀미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뒤늦게 합류한 최시원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고, 고생한...
‘요트원정대’ 최시원, 뱃멀미 잊은 먹방 ‘눈 번쩍 뜨일 맛’ 2020-09-06 22:36:00
만든 매운탕에 눈을 번쩍 뜨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과연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하던 최시원에게 활기를 불어넣은 이들의 매운탕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대어를 낚으려던 송호준의 낚시는 과연 성공했을지, 우여곡절 ‘요트원정대’의 4일차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4회는 9월...
'백반기행' 허영만X김종민, 100년 된 씨간장으로 만든 닭매운탕에 감탄 2020-08-28 20:54:00
닭매운탕하고 또 달라요. 저희 집 닭매운탕은 여기에서 끓여드시면 돼요"라며 한 솥에 듬뿍 음식을 내왔다. 닭이 한번 끓고나자 채소를 넣었고, 허영만은 "국물이 지금 딱 좋은 것 같아요. 국물 먹어봐요"라며 김종민에게 권했다. 김종미은 "뒷맛이 목구멍 뒤를 넘어가는데 양념이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라며...
[김상무 & 이부장 ] 하나은행 직원들이 꼽은 '을지로 식당' 2020-08-17 17:52:00
메기매운탕과 갓김치의 조화가 훌륭하다. “칼칼한 국물로 해장하러 갔다가 술을 더 마시게 된다”는 사람도 더러 있다. 청계천가 효령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남산복집’은 복 맑은탕으로 이름났다. 복 매운탕과 복 불고기, 복 샤부샤부 등도 인기 메뉴다. 룸 형태의 좌석이 많아 단체손님이 주로 찾는다. 무교동 먹자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