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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2018-05-26 07:45:06
비서관) 박춘희(한·63·현 송파구청장) 전익정(바·63·현 도시문제 연구소장)◇강동구 이정훈(민·50·정당인) 임동규(한·73·전 시의회 의장) 박홍기(바·64·정당인)부산◇중구 윤종서(민·44·정당인) 최진봉(한·63·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21 15:00:03
180521-0331 사회-0042 10:45 경찰청장 "송인배 비서관 '드루킹 접촉' 몰랐다"(속보) 180521-0352 사회-0043 10:57 배우 류준열, '북극 보호' 캠페인 영상에 목소리 재능기부 180521-0354 사회-0044 10:57 경찰청장 "송인배 靑비서관 '드루킹 접촉' 몰랐다" 180521-0355 사회-0045 10:59 아파트...
[주간 뉴스캘린더](14일∼20일) 2018-05-13 08:00:03
▲ 류영진 식약처장, 베트남 출장 [사회ㆍ문화] ▲ 무상의료운동본부, 긴급 대표자회의(11:00 민주노총) ▲ 서울대 연구지원과, 2018학년도 1학기 학술 연구상 시상식 (15:30 교수학습개발센터 320호) ▲ 남부지법, '퇴마의식한다며 딸 살해' 최모씨 국민참여재판(10:00 406호) ▲ 한양대, 다음카카오 임지훈 전...
[인사] 교육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공정거래위원회 등 2018-04-29 17:40:56
박은미▷편집팀장 배덕훈▷체육팀장 박세운▷문화연예팀장 유연석▷사진팀장 황진환▷스마트뉴스팀장 김성기▷수도권취재팀장 안영찬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공공기관 상임감사 2명 중 1명 정치권 '낙하산' 2018-04-23 06:01:02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 │박근혜정부│ │ │││관 서기관 │ │ │ ├────────┼────┼─────────────┼─────┤ │ │ 한국관광공사 │ 성남기 │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국장 │박근혜정부│ │ ├────────┼────┼─────────────┼─────┤ │ │...
[주간 뉴스캘린더](23일∼29일) 2018-04-22 08:00:02
성과보고회(13:55 벡스코) [사회ㆍ문화] ▲ 남부지법, '강제추행' 혐의 강모씨 국민참여재판 (10:40 남부지법 409호) ▲ 남부지법,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선고(14:00 남부지법 304호) ▲ 인권위 등, 사형제 폐지 국제적 현황 및 국내 이행을 위한 토론회 (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대법원...
[ 사진 송고 LIST ] 2018-04-18 17:00:01
04/18 15:36 서울 황광모 청와대 항의 방문한 바른미래당 맞이하는 진성준 비서관 04/18 15:37 서울 배재만 박은정 권익위원장,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보고 04/18 15:37 서울 황광모 댓글 조작 사건 철저 수사 촉구하는 바른미래당 04/18 15:38 지방 김호천 백록담 등반로 낙석 위험지 안전점검 04/18 15:38...
[주간 뉴스캘린더](16일∼22일) 2018-04-15 08:00:01
4ㆍ19혁명 국민문화제 전야제(19:00 광산사거리 야외 특설무대) ▲ 서울대, 보건대학원 국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회(13:00 보건대학원 113호) ▲ 북부지법, 청량리 개발비리 조폭 '신청량리파' 두목 속행 공판 (14:30 301호 법정) ▲ '국정농단' 최순실ㆍ안종범 항소심 속행 공판(10:00 서울고법 403호)...
"박근혜, 권한 남용해 국정 혼란에 빠뜨렸다"… 핵심혐의 대부분 유죄 2018-04-06 19:51:42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과 공모해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을 작성하고 실행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청와대 직원의 증언과 수석비서관회의 자료 등을 보면 좌편향 예술계 인사들의 지원을 배제했다는 주요 보고서 등을 보고받은 사실과 이런 보고를 받고도 중단하라고 하지 않은 사실이...
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국정혼란 주된 책임"(종합) 2018-04-06 16:39:18
하고, 블랙리스트 적용에 미온적인 문화체육관광부 1급 공무원들의 사직을 요구한 혐의, 노태강 당시 문체부 국장(현 문체부 차관)의 좌천·사직에 개입한 혐의 등이다. 재판부는 특히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이념 성향이나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지원 배제하는 건 헌법상 평등 원칙에 반하는 위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