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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0 08:00:08
180410-0063 지방-0025 06:05 수달이 안보인다…안심한 거위 가족 UNIST 호수로 복귀 180410-0080 지방-0006 06:43 서해 먼바다 기상 악화…인천 여객선 9개 항로 통제 180410-0082 지방-0007 06:49 대포폰·대포통장 유통해 3억원 챙긴 일당 26명 검거 180410-0091 지방-0044 07:15 "지역사회 입소문 두려워"…아직도 말...
"심쿵! 향긋한 봄꽃이 유혹한다"…전국 꽃 축제 절정(종합) 2018-04-06 17:35:04
곳이다.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왕벚꽃을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8일까지 이어진다. 이미 축포를 터뜨린 축제도 있지만 6일이나 주말부터 전국 유수 벚꽃축제 막이 오른다. 강원도에서는 '2018 강릉 경포벚꽃잔치'가 6일부터 12일까지 강원 강릉시 경포대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 경포벚꽃축제는 관동팔경...
'벚꽃길 따라 봄을 느껴볼까'…경기도 드라이브 명소 4선 2018-04-05 10:24:06
물 위에 그려진 풍경화…에버랜드 벚꽃길 용인 에버랜드 주변은 자동차를 타고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경기남부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영동고속도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5㎞ 구간의 '벚꽃 가로수 길'을 차창을 열고 달리다 보면 눈처럼 날리는 벚꽃잎이 차 안으로 날아든다. 앞뒤 어디를 봐도...
[ 사진 송고 LIST ] 2018-04-01 15:00:01
11:02 지방 전지혜 4·3해원방사탑제 봉행 04/01 11:06 서울 신창용 롯데 주장 이대호 오물 투척 봉변 04/01 11:09 지방 정성호 삼성, AI 적용한 '플렉스워시' 세탁기 출시 04/01 11:10 지방 이재현 봄꽃 향기 가득한 군항의 휴일 04/01 11:21 지방 정회성 벚꽃 만개한 도심 호수공원 04/01 11:23...
[여행의 향기] 항저우에 가면, 누구라도 시인이 된다 2018-03-18 14:47:43
녹차 나무에 말간 새순이 돋고, 시후 호수(西湖)의 버드나무에는 은은한 연둣빛이 감돈다. 만약 이 풍경을 화폭 위에 담으려면 먹은 조금, 물기는 많게 그려야 할 것이다. 항저우는 사시사철 비 오고 물안개 끼는 날이 잦기 때문이다. 여행자에게는 비 소식이 낭패지만, 시인에게는 더없는 호재다. 중국 시인 중에서도...
[여행의 향기] 항저우에 가면, 누구라도 시인이 된다 2018-03-18 14:47:43
핀 호수 바라보며 녹차 한 모금… 천년의 시간을 마신다사시사철 물안개 끼는 시후 호수 멀리 보이는 풍경이 수묵처럼 번져호수 위에서 공연하는 '인상시후' 2016년 항저우 찾은 g20 정상들 매혹8세기부터 녹차 재배한 '茶 본고장' 5월까지 갓 재배한 녹차 맛볼 수 있어 녹차 생선구이·강남식 오리탕도 별미...
[ 사진 송고 LIST ] 2018-03-13 10:00:01
물 할인판매 03/13 09:21 서울 이정훈 물 마시는 김동철 03/13 09:21 서울 이정훈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김동철 03/13 09:22 서울 이정훈 발언하는 김동철 03/13 09:22 서울 이정훈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03/13 09:22 지방 차근호 빈민운동가 목사가 올린 성추행 공개사과문 03/13 09:22 서울 이정훈...
[연합이매진] '동·서 유럽의 경계' 슬로베니아 2018-03-13 08:01:08
눈부시게 아름다운 요정이나 공주가 물 위를 걸어 나올 듯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섬에는 높은 종탑이 있는 성모승천 성당이 있다. 신랑이 신부를 안고 성당까지 이어지는 계단 99개를 오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성당 안에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종이 있어서 온종일 사람들이 울리는 종소리로...
벚꽃 계절, 에비앙 한정판이 더 빛나는 이유 2018-03-05 17:46:20
세계 최초로 ‘먹는 물’을 상품화한 기업입니다. 물을 약의 개념으로 승화한 최초의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프랑스 작은 마을 에비앙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는 알프스에서 녹아내린 만년설이 두꺼운 빙하 퇴적물을 통과하며 미네랄 성분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캬샤의 물’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여행의 향기] 오일머니로 만든 복지천국…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2018-02-18 14:33:35
그라운드가 마련돼 있다.본래 브루나이의 왕과 왕족만 사용했던 이 왕실 전용 클럽은 최근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됐다. 곳곳에 숲과 워터해저드 그리고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이 마치 정글 한가운데서 라운딩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엠파이어cc와 함께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도 선정된 적이 있다.엠파이어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