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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C2 하우스' 적용…사우나 등 특화 커뮤니티 2024-06-27 16:50:25
5개 블록, 4421가구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다. 이곳에 앞서 공급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854가구),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423가구) 등이 있어 디오션루체와 함께 2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구암로와 21번 국도를 통해 군산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2㎞ 안에 군산역과...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초 도시개발사업 진출…리딩 디벨로퍼로 변신 2024-06-27 16:28:24
있다. HDC현산은 미니 신도시급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민간 도시개발과 주거와 휴양·업무·상업시설을 조성하는 복합용도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HDC현산은 신뢰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 정도경영 원칙에 따라 기업 지배구조를 건전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 서계·청파·공덕 일대 7000가구..."서울역 서부 천지개벽" 2024-06-23 16:13:08
밀집한 노후 빌라촌이 총 7000가구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새롭게 지어지는 단지를 아우르는 입체 보행로를 설치해 서울역의 활력을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들 단지에선 남산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계동 3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포레온 스테이션9, 사전예약 신청 마감…최고 경쟁률 48대 1 2024-06-20 09:00:07
총 1만2032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입주민 고정수요와 인근 주거단지의 배후수요까지 풍부한 수요를 자랑하는 반면, 상가 공급량이 적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하남 감일지구의 경우 전체 계획 세대수(1만3886세대) 대비 상가 공급면적이 약 40만㎡(일부 업무시설...
롯데건설,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 임의 공급 무순위 청약 진행 2024-06-19 09:50:17
단지 총 2만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재개발 사업이다. 현재 아파트 입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향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접근 가능해 서울 강남 및 강북으로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하는 교통편의성을...
판교가 20분…곤지암 '미니신도시'로 뜬다 2024-06-18 18:18:26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평가받던 경기 광주시 곤지암 일대에 다음달부터 아파트 3600여 가구가 잇달아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전철 경강선 곤지암역 일대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전세시장 강세 속에 곤지암 일대는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판교 등 주요...
기업·대학·사람까지 한 곳에…2035년 '콘텐츠 신도시' 나온다 2024-06-18 17:46:59
‘미니 도시’급의 프로젝트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단순한 산업단지나 문화공간을 넘어선 콘텐츠 신도시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콘텐츠 복합문화단지엔 게임, 음악, 패션, 웹툰, 실감콘텐츠 등 관련 분야 민간기업을 한데 모으기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충북 음성 성본산단에 외국계 기업도 둥지…'우미린풀하우스' 관심 쑥쑥 2024-06-09 16:52:19
주거시설로는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도 탈바꿈한다. 중부권 경제 허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 내에 54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 8월 말 기준으로 음성군 내에는 공장설립 완료 신고가 된 곳이 900여 곳에 달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아이 낳으라더니 학교 뺏는 서울시 2024-06-07 17:51:24
포레온. 둔촌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1만2천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예상 인구수만 4만 명. 그러나 정작 3천명에 달하는 중학생들이 다닐 학교는 단지 안에 없을 지도 모릅니다. 단지 내부에 중학교가 들어설 땅이 서울시 소유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0년 교육부가 학령 인구 감소...
서울 서부역 인근에 2691가구 2024-05-31 18:16:56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용산구는 서계동 33 일대(11만3279㎡) 재개발 정비계획안의 주민공람 절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역은 20년 이상 주택 비율이 88.6%, 30년 이상 비율은 66.1%에 달한다. 지상철도로 도심과 단절돼 노후화돼 왔다. 구역 북쪽에 1981년 국군 기무사 수송대(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