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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주식 부자, 10년새 2배 넘게 증가 2024-12-31 06:21:33
그룹 회장(당시 7위), 고 김정주 넥슨 창업주(11위),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12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21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22위) 등으로 IT 및 금융, 건설업 위주였다. 반면 현재 창업부호에는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8위),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10위),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10년새 '창업부자' 2배 이상으로 늘어…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 2024-12-31 06:01:01
그룹 회장(당시 7위), 고 김정주 넥슨 창업주(11위),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12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21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22위) 등으로 IT 및 금융, 건설업에 집중됐었다. 반면 현재 창업부호 명단에는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8위),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10위), 장병규 크래프톤...
2025년 '상저하고'…"금융·바이오·AI로" 2024-12-31 05:30:00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두각을 나타냅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통해 전체 87.3%의 적립금을 쌓은 현대차증권을 제외하면 각 1, 2위 퇴직연금 사업자로서 새 고객 유치에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 <앵커> 퇴직연금 자금이 주로 증권사로 흘러들어간 이유는 뭘까요? <기자>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의 편의성이...
삼일PwC, M&A 자문 2관왕…한투 ECM, KB증권 DCM '왕좌' 2024-12-29 17:07:52
미래에셋증권이 14건을 대표 주관해 8856억원을 실적으로 남겼다. IPO 대표 주관 기준으로도 한국투자증권(16건·6328억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11건·5841억원), KB증권(7건·5685억원), NH투자증권(15건·4836억원), JP모간(2건·331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채권발행시장(DCM) 시장에서는 KB증권이...
LS그룹 자회사 LS 이링크, 상장심사 자진철회 2024-12-27 14:19:25
LS그룹의 전기차 충전소 자회사 LS이링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한국거래소 예비심사를 철회했다. 지난 8월 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뒤 4개월 만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이링크는 상장 심사를 철회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LS이링크는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도약 선봉장’…인도 시장 진출 새 이정표 쓰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 2024 올해의 CEO] 2024-12-27 08:57:43
부회장의 리더십 아래 미래에셋증권은 올 한 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내외 고객 서비스를 연결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쉐어칸 인수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은 그룹 차원의 성과로 이어졌고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추가 이익 창출이 예상된다. 더 나아가 2027년에는 글로벌 사업에서만 세전 이익 5000억원을 목표로...
금융위 “밸류업, 내년에도 유효…세제 지원 다시 추진할 것“ 2024-12-26 15:44:40
씨티은행과 모건스탠리,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가 애널리스트도 참석했다. 정부는 앞서 밸류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인센티브 세제를 추진했다. 주주환원을 적극 확대한 기업에 대한 법인세 세액공제, 주주환원을 크게 늘린 상장사로부터 개인이 받은 현금 배당소득 일부에 대한 저율 분리과세, ISA...
국민연금, 내년 상반기 거래증권사 DB금투 등 47곳 선정 2024-12-24 19:09:05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DB금융투자[016610], 삼성증권[016360], iM증권이 뽑힌 것으로 전해진다. 2등급으로는 다올투자증권[030210], 홍콩상하이증권서울지점, 메리츠증권, 신영증권[001720], JP모건증권, 키움증권[039490], 다이와증권, 맥쿼리증권이 선정됐다. 3등급은 한화투자증권[003530],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5천억 움직였다...'빅2' 증권사에 몰려 2024-12-24 17:52:12
증권사별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었습니다. 그룹 계열사를 통해 적립액을 쌓은 현대차증권을 제외하면 각각 1, 2위 퇴직연금 적립금 사업자로 새 고객 유치에 유리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반해 타 증권사의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퇴직연금 유입...
대기업 임원 승진 10%↓…"경기 침체에 슬림 경영 집중" 2024-12-24 17:45:38
작년보다 많은 그룹은 농협, CJ, DL,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등 다섯 곳뿐이었다. 임원 승진자 폭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금호아시아나(-56%)였다. 두산(-40.9%), HDC(-38.5%), 한화(-37.4%), GS(-33.3%), 신세계(-29.6%), 롯데(-22%), LS(-21.2%), HD현대(-12.2%), LG(-11.9%), SK(-8.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화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