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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수범이니 금방 출소할 것"…법 조롱한 강간 미수범, 과연 그럴까 2019-07-13 18:10:49
미수범이니 금방 출소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우리 법은 미수범도 실행범에 준하게 처벌하게 돼 있고 동종 전과 및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행을 시도해 엄벌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선모(51·남)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3 08:00:11
낮 시간대 5㎜ 비 190713-0062 지방-002507:00 "금방 출소할 것" 법 조롱한 모녀 강간 미수범 처벌은? 190713-0064 지방-002607:00 대구·경북 흐린 주말…경북 서부 오후 소나기 190713-0065 지방-002707:02 대구 중소기업대상 신청하세요…다음 달 5일까지 접수 190713-0067 지방-002907:07 "친환경 자동차 등장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3 08:00:10
것" 법 조롱한 모녀 강간 미수범 처벌은? 190713-0060 지방-002707:02 대구 중소기업대상 신청하세요…다음 달 5일까지 접수 190713-0062 지방-002907:07 "친환경 자동차 등장으로 부품기업 고용감소 확산 우려" 190713-0063 지방-003107:09 올해 울산항 입항 외국적 선박 5척 '중대 결함' 출항 정지 190713-006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3 08:00:03
조롱한 모녀 강간 미수범 처벌은? 190713-0059 사회-002207:00 [건강이 최고] 시나브로 시력저하 '각막혼탁'…"원인부터 찾아야" 190713-0061 사회-002307:05 소매치기에 성추행까지…휴가철 해외여행 사건사고 '조심' 190713-0062 사회-002407:07 "친환경 자동차 등장으로 부품기업 고용감소 확산 우려"...
"금방 출소할 것" 법 조롱한 모녀 강간 미수범 처벌은? 2019-07-13 07:00:00
미수범이니 금방 출소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우리 법은 미수범도 실행범에 준하게 처벌하게 돼 있고 동종 전과 및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행을 시도해 엄벌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선모(51·남)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자발찌차고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영장심사서 "죄송합니다" 2019-07-12 14:52:54
체포됐다. 그는 체포 당시 "범행을 하지 못한 미수범"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성범죄 전력을 포함해 전과 7범인 선씨는 2015년 출소해 2026년까지 전자발찌 착용대상자였다. 선씨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선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전자발찌 차고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구속…"도망 우려" 2019-07-12 14:11:06
체포 당시 "범행을 하지 못한 미수범"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씨는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2015년 출소해 2026년까지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였다. 선씨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선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iny@yna.co.kr...
전자발찌 차고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죄송합니다"(종합) 2019-07-12 11:39:09
"미수범이라 금방 풀려날 것" 큰소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기자 = 전자발찌를 차고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광주지법은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선모(51)씨를 상대로 영장실질심사를...
전자발찌차고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영장심사…"죄송합니다" 2019-07-12 10:12:36
"범행을 하지 못한 미수범"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성범죄 전력을 포함해 전과 7범인 선씨는 2015년 출소해 2026년까지 전자발찌 착용대상자였다. 선씨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선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iny@yna.co.kr...
가정집 침입해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구속영장 2019-07-11 21:15:26
미수범이어서 금방 출소할 것"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성범죄 전력을 포함해 전과 7범인 선씨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선씨를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iny@yna.co.kr [https://youtu.be/-GFRHqal6bQ]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