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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엔트리 SUV의 새 기준"(종합) 2021-09-01 15:12:44
1.0 T-GDI(터보 직분사)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외관 디자인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는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원형 LED 주간주행등(DRL)을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리빙 부문 2021-08-29 16:45:49
늘렸다. 고성능 모터·배터리 결합···바이터보 성능 호평 보쉬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동공구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보쉬 전동공구는 무선충전 시스템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하고있다. 업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기술을 전동공구에 적용하기도...
'하이브리드카 전성시대' 열린다 2021-08-24 15:25:05
이뤄졌다. 렉서스는 다음달부터 ‘렉서스 파이낸스 바이’를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한다. 원금 상환 금액, 월 납입금, 유예비율을 고객이 설계할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지프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랭글러 4xe지프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랭글러 4xe’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
기아, 셀토스 2022년형 출시…1944만원부터 2021-07-22 09:20:39
팩과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 하이테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트렌디 1천944만원, 프레스티지 2천258만원, 시그니처 2천469만원, 그래비티 2천543만원이고 1.6 디젤 모델은 트렌디 2천151만원, 프레스티지...
기아, '누적 50만대' 셀토스 2022년형 출시…1천944만원부터 2021-07-22 08:59:06
팩과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 하이테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트렌디 1천944만원, 프레스티지 2천258만원, 시그니처 2천469만원, 그래비티 2천543만원이고 1.6 디젤 모델은 트렌디 2천151만원, 프레스티지...
포르쉐, 신형 마칸 공개…"9,560만 원부터" 2021-07-20 11:39:11
V6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이전보다 69마력(PS) 높아진 최고출력 449마력 (PS)를 발휘한다. 포르쉐 GTS 모델 고유의 반응성 및 출력 전달과 함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72km/h에 이른다. 마칸 S (Macan S)는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SUV 제로백이 3.3초"...포르쉐, 카이엔 터보 GT 공개 2021-06-30 13:40:04
물론, 일상적인 사용성까지 결합한 모델이라고 평가받는다. 카이엔 터보 쿠페보다 92마력(PS) 높은 최고출력 650마력(PS)의 4 리터 바이 터보 V8 엔진은 최상의 주행 성능을 나타낸다. 최대토크는 이전 모델보다 8.1kg·m 증가한 86.7kg·m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0.6초 단축된 3.3초가 소요된다....
재규어 60년 '스포츠카 DNA' SUV에 담았다 2021-06-22 15:38:13
4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3.9㎏·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디젤 엔진은 연료 시스템, 밸런스 시스템, 크랭크축 전반에 걸쳐 중량을 2㎏ 줄였다. 기존 4기통 디젤 엔진 대비 최대 2.0dB의 소음을 줄여 정교하고 정숙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더해...
제로백 3.9초…'스포츠카의 심장' 가진 마세라티 르반떼 2021-05-25 16:06:04
개발팀과 개발한 엔진은 실린더 뱅크에 신형 터보차저를 하나씩 설치했다. 또 고압 직분사 방식을 이용해 반응이 빠르고 효율적이다. 이런 엔진 덕에 르반떼 트로페오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은 3.9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4㎞에 이른다. 르반떼 트로페오엔 스포츠카처럼 주행할 수...
올여름, 新개념車들이 쏟아진다 2021-04-26 15:28:28
있다. 두 모델에는 모두 2.0L 바이터보 디젤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최고 213마력의 힘을 낸다. 와일드트랙와 랩터의 연비는 각각 L당 10.0㎞, 8.9㎞다. 와일드트랙은 3.5t 무게의 차를 끌 수 있고, 최대 600㎏의 짐을 실을 수 있다. 랩터는 2.5t을 견인할 수 있고, 300㎏을 적재할 수 있다. 도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