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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후보 명단] 서울-1 2018-05-25 22:32:50
병역필, 257만원, 전과없음 ▲ 박동혁(바·31·정당인) = -1천100만원, 병역필, 5만원, 전과없음 <사선거구> ▲ 최경보(민·62·정당인) = 1억원, 병역필, 1천582만원(28만원), 전과 3건 ▲ 김진영(한·69·여·중랑구의회 의원) = 3억4천100만원, 해당없음, 8천759만원, 전과없음 ▲ 서만석(바·62·사회복지사) =...
프로축구 아산, 아프리카 유소년 위해 축구용품 기증 2018-04-27 10:41:37
27일 "전날 박동혁 감독과 이창용, 사단법인 코코넛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용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코코넛은 국내·외 인권 취약 계층 구호사업을 위해 설립된 NGO 단체다. 박동혁 감독은 "그동안 아산에서만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었는데 이렇게 물품으로나마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도울 수...
[ 사진 송고 LIST ] 2018-02-27 15:00:01
박동혁 감독, 목표는 우승 02/27 12:31 서울 김인철 질문 답하는 서울이랜드 인창수 감독 02/27 12:31 서울 김인철 부산 최윤겸 감독, 목표는 우승! 02/27 12:32 서울 진연수 류승룡-장동건, 두 배우의 만남 02/27 12:32 서울 진연수 믿고 보는 고경표 02/27 12:32 서울 진연수 '7년의 밤' 주연배우...
K리그2 감독이 꼽은 우승후보는 부산·아산…'승격'은 공동 목표 2018-02-27 12:59:43
이유로 부산을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아산 무궁화의 박동혁 감독도 "부산을 작년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우승 목표 달성을 위해선 '6점짜리'인 부산과의 경기에서 꼭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경남FC에 이어 K리그2 2위에 올라 상주 상무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패해 승격이 무산된 부산은...
[인사] 두산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 ; BNK금융지주 등 2017-12-21 18:43:04
박동혁▷중앙동지점장 노준섭▷범일동지점장 노상헌▷온천동지점장 김종구▷전포동지점장 김병선▷광안동지점장 김진영▷양정동지점장 김선미▷부평동지점장 남석원▷가야동지점장 오영봉▷반여동지점장 김정훈▷반송동지점장 강필중▷개금동지점장 최근환▷전포역지점장 신동근▷안락동지점장 김민중▷장림동지점장...
[인사] BNK금융지주 2017-12-20 17:17:17
여신관리부장 박동혁 ▲ 중앙동지점장 노준섭 ▲ 범일동지점장 노상헌 ▲ 온천동지점장 김종구 ▲ 전포동지점장 김병선 ▲ 광안동지점장 김진영 ▲ 양정동지점장 김선미 ▲ 부평동지점장 남석원 ▲ 가야동지점장 오영봉 ▲ 반여동지점장 김정훈 ▲ 반송동지점장 강필중 ▲ 개금동지점장 최근환 ▲ 전포역지점장 신동근 ▲...
K리그 '젊은 사령탑' 바람…2부행 광주 "이번 주 결론" 2017-11-30 07:44:18
박동혁 자체 승진 광주 "젊은 감독 후보 3∼4명 압축"…성남도 선임 착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구단 가운데 올 시즌 기대했던 성적표를 받지 못했던 구단들이 내년 시즌을 앞두고 젊은 감각의 사령탑 선임으로 분위기 쇄신을 꾀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최하위로 밀린 대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9 15:00:04
새 사령탑에 박동혁 수석코치 171129-0843 체육-0048 14:33 [그래픽]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픽토그램 171129-0867 체육-0049 14:52 '킹' 제임스, 심판판정에 항의하다가 NBA 데뷔 후 첫 퇴장 171129-0868 체육-0050 14:52 K리그 통합테이터 포털 구축사업 업체 선정 입찰 171129-0873 체육-0051 14:57 차범근...
프로축구 아산 무궁화, 새 사령탑에 박동혁 수석코치 2017-11-29 14:30:23
"박동혁 수석코치가 2018시즌부터 감독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K리그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한 아산은 4위 성남FC와 준플레이오프에서 이겨 플레이오프에 나섰지만 2위 부산 아이파크에 패해 클래 승격의 기회를 놓쳤다. 송선호 전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게 된 박동혁 감독은 2002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순직자'로 남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치유되지 않은 상흔 2017-06-29 16:39:20
명예함장으로 위촉된 박남준(60·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씨는 "6용사의 혼이 부활해 해군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참수리정이 최신함정인 유도탄고속함으로 교체된 것 같다"면서도부상이 경미했다는 이유로 김상영 병장 등 2명이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박동혁 병장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