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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변호인단 '구인난'…기소 앞두고 변호사 공개모집 2018-03-30 17:40:51
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강훈 변호사와 박명환(48·32기), 피영현(48·33기), 김병철(43·39기) 변호사 등이 이 전 대통령의 변호를 위해 설립한 곳이다. 이 전 대통령이 일체의 검찰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만큼,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를 보강해 향후 진행될 재판 대비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애초 이...
"공정수사 기대 어렵다" MB 거부로 옥중조사 무산…檢 "또 시도"(종합2보) 2018-03-26 16:15:45
오후 검찰이 구치소를 방문했을 때에도 박명환(48·32기) 변호사와 함께 입회해 검찰과 이 전 대통령 양측의 뜻을 교환했다. 구속수사 기한 내에 충분한 조사를 해야 하는 검찰은 "변호인의 충분한 조력을 받고 방어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를 기대한다"는 취지로 조사에 응할 것을 설득했다. 한 차례 기간을 연장하면 이...
"공정수사 기대 어렵다" MB 거부로 옥중조사 무산…檢 "또 시도"(종합2보) 2018-03-26 15:48:19
위해 직접 만난 자리에도 박명환(48·32기) 변호사와 함께 입회했다. 구속수사 기한 내에 충분한 조사를 해야 하는 검찰은 "변호인의 충분한 조력을 받고 방어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를 기대한다"는 취지로 조사에 응할 것을 설득했다. 한 차례 기간을 연장하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 기한은 내달 10일까지다. 반면 이...
이르면 21일 영장심사…검찰-MB '다스 실소유' 최대 승부처(종합) 2018-03-19 18:44:58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가 총출동할 가능성이 크다. 변호인들은 범죄사실 대부분이 이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억지로 꿰맞춘 것에 불과하며 이 전 대통령은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무관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요 피의자...
미리 보는 검찰-MB 영장심사…'다스 실소유' 최대 승부처 2018-03-19 17:42:21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가 총출동할 가능성이 크다. 변호인들은 범죄사실 대부분이 이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억지로 꿰맞춘 것에 불과하며 이 전 대통령은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무관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요 피의자...
MB 피의자 신문조서 190쪽…직접 꼼꼼히 검토·수정 요구 2018-03-15 15:19:07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와 함께 신문조서를 꼼꼼하게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진술 내용은 이 전 대통령이 수정 또는 추가를 요청해 검찰 측에서 이를 반영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조서 열람이 통상적인 경우보다 길어진 6시간 30분가량 이뤄졌다....
이명박 12시간째 조사 중, 구속영장 가능성 커졌다 2018-03-14 22:44:47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뇌물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송경호(48·29기) 특수2부장이 차례로 투입됐다. 이 전 대통령 측에서는 강훈(64·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가 돌아가면서 입회했다. 이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가 20여개 안팎인 데다 검찰이 준비한 질문지가 작년 박근혜 전 대통령...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구속영장 가능성 커져(종합) 2018-03-14 21:54:33
측에서는 강훈(64·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가 돌아가면서 입회했다. 이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가 20여개 안팎인 데다 검찰이 준비한 질문지가 작년 박근혜 전 대통령 때보다 많은 120여 페이지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조사는 15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cha@yna.co.kr...
검찰 "대통령님, 다스는 누구겁니까"… 차명재산·뇌물 혐의 집중 추궁 2018-03-14 18:59:51
출신 강훈 변호사와 국민소통비서관 출신 박명환 변호사, 강 변호사와 법무법인 바른에서 근무했던 피영현·김병철 변호사 등이 옆에서 이 대통령을 도왔다.이어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가 오후 5시20분에 투입됐다. 송 부장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와 민간부문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을 추궁했다.이...
'뇌물·횡령 피의자' MB "다스 내것 아냐·뇌물 모른다" 부인 2018-03-14 18:00:40
전 대통령 측에서는 강훈(64·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가 돌아가면서 입회했다. 이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가 수뢰, 횡령, 탈세 등 의혹에 걸쳐 20여개 안팎에 이르고 검찰이 준비한 질문지가 작년 박근혜 전 대통령 때보다 많은 120여 페이지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조사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