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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대학교 2018-02-09 13:56:49
▲ 서울부총장 박정진 ▲ 교육대학원장 최규성 ▲ 문과대학장 조호연 ▲ 건강과학대학장 박해룡 ▲ 사범대학장 장용걸 ▲ 경영대학장 김영곤 ▲ 법정대학장 김진혁 ▲ 공과대학장 이상훈 ▲ 교양융합대학장 김경희 ▲ 박물관장 이종흡 ▲ 극동문제연구소장 이관세 ▲ 대학생활문화원 부원장 오범호 (창원=연합뉴스)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01 15:00:04
[올림픽] 평창·강릉 선수촌에 인공기 게양 180201-0296 체육-0018 09:50 '최고령' 박정진 "내년에도 스프링캠프 참가해야죠" 180201-0313 체육-0019 09:58 [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 "먹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180201-0328 체육-0020 10:03 [올림픽] 캐나다 스키 간판 과이, 허리 부상에 출전 포기 180201-0...
'최고령' 박정진 "내년에도 스프링캠프 참가해야죠" 2018-02-01 09:50:31
외치고 있지만, 좌완 불펜 박정진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정진은 "1년이 아닌 2년 계약을 한 건, 내게 의미가 크다"며 "하지만 2년 계약을 했다고 '당연히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고 방심할 수는 없다. 올해 성적이 좋지 않으면 내년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질 수 있다"고 경계심을 불어넣었다. 박정진은 1999년...
KBO, 2018년 탁상용 달력 한정 판매 2018-01-30 11:56:30
박정진(한화 이글스), 10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11월 유한준(kt wiz)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가 해당 월의 모델이 됐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8월에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국가대표팀 단체 사진이 실렸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개최되는 12월에는 2017 KBO 골든글러브상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30 08:00:05
체육-0036 15:24 '41세 FA' 박정진 "마흔 넘어 던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171229-0643 체육-0037 15:31 NBA 보스턴, 휴스턴 상대로 26점 차 대역전승 171229-0649 체육-0038 15:34 '여자바둑 평정' 최정 "MVP 못 받아서 다행이에요" 171229-0650 체육-0039 15:34 [SNS돋보기] 여행지서 스마트폰만 보는...
'41세 FA' 박정진 "마흔 넘어 던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2017-12-29 15:24:40
4일생인 임창용(41·KIA 타이거즈)보다 생일이 조금 빠르다. 박정진은 "나이가 들면서 하루, 한 달, 한 시즌을 던지는 게 참 행복했다. 그런데 어느덧 내가 리그 최고령 투수가 돼 있었다"며 "이 역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나이' 뒤에 숨을 생각은 없다. 박정진은 "구단에서 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9 15:00:05
개막전 격돌 171229-0583 체육-0033 14:49 한화 좌완 박정진, 2년 7억5천만원에 FA 계약…'최고령 예약' 171229-0594 체육-0034 14:59 프로축구 대전, 포항에서 골키퍼 김진영 영입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화 좌완 박정진, 2년 7억5천만원에 FA 계약…'최고령 예약' 2017-12-29 14:49:49
KBO리그 최고령 선수 자리도 예약했다. 박정진은 계약을 마치고 "구단에서 내 의견을 존중해줘 좋은 소식을 전한다. 한화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구단에서 나를 인정해주신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2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내가 후배들을 잘 이끌고, 솔선수범하면 우리 팀이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조용한 연말…해 넘기는 외국인·FA 계약 2017-12-27 09:28:46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과 이우민, 넥센 히어로즈 채태인, 한화 이글스 박정진·안영명·정근우, kt 이대형 등이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양현종(KIA)도 마음만 먹으면 다른 팀으로 갈 수 있는 '잠재적 FA'다. 이들은 일단 원소속 구단과 협상하고 있다. 양현종, 김주찬, 김승회 등 '큰 틀에서 합의'했...
잠잠한 FA 시장 강타한 김현수…미계약자 매듭 풀리나 2017-12-19 11:50:22
김승회(두산), 최준석, 이우민(이상 롯데), 채태인(넥센), 박정진, 안영명, 정근우(이상 한화), 이대형(kt)까지 9명이다. 여기에 '실질적 FA'인 양현종(KIA)까지 잠재적인 시장 후보로 묶을 수 있다. 이중 대다수는 원소속팀과 협상에 한창이다. 양현종과 김주찬은 KIA와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김승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