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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재호 민주당 의원,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2021-10-28 10:26:51
됐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송 의원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송 의원은 지난해 4·15총선 유세 기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4·3 추념식에...
8회 연속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원더우먼’, 활력 더하는 조연군단 활약상 총정리 2021-10-18 16:20:00
정체를 눈치 챘지만, 내연녀 박소이(박정화)로부터 조연주를 감싸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11회 예고에서는 “난 당신이 무슨 짓을 하건 누구건 이혼할 생각 전혀 없어. 당신 강미나 아니잖아”라고 말하면서, 한성운의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 조연주 든든 조력자 노학태(김창완)...
'원더우먼' 거침없는 인기 질주, 연기 구멍 없다 2021-10-18 13:23:11
정체를 눈치 챘지만, 내연녀 박소이(박정화)로부터 조연주를 감싸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11회 예고에서는 "난 당신이 무슨 짓을 하건 누구건 이혼할 생각 전혀 없어. 당신 강미나 아니잖아"라고 말하면서, 한성운의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 조연주 든든 조력자 노학태(김창완) &...
불법 다단계업자에게 1억5000만원 빌린 경찰…무죄 확정 2021-10-08 09:02:39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12월 불법 다단계·방문판매업자 B씨에게서 1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A씨 누나의 렌터카 사업이 어렵다는 이유였다. B씨는 A씨가...
대법 "야간 운영 막은 소아과의사회에 대한 과징금 처분 적법" 2021-10-03 10:48:13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의사회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원고 패소 취지로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집병원은 아픈 아이들이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오후 11∼12시, 주말에는...
‘원 더 우먼’ 박정화, 눈부신 비주얼+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 드러난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21-10-01 10:59:59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박정화는 극중 박소이의 이중적인 매력을 신선하게 그려내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단아하고 바른 이미지의 아나운서지만 한성운의 와이프인 강미나(이하늬 분) 앞에서는 뻔뻔하고 당찬 내연녀의 모습을 오가는 인물의 면면들을 유려하게 보여주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원 더 우먼’ 박정화, 첫 방송 시청 독려하는 상큼한 대본 인증샷 공개 2021-09-17 15:19:57
박정화가 ‘원 더 우먼’ 시청을 독려했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 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극중 한성운(송원석 분)의 내연녀이자 9시 뉴스 앵커 박소이...
'남동생 고액 상속 불만' 누나 3명 의기투합…소송 결과는? 2021-09-07 20:55:31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누나 3명이 막내 남동생 1명을 상대로 상속 재산을 돌려달라며 낸 유류분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남동생에게 재산 일부를 나눠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적으로 보장된 누나들의 유류분 정산이 잘못됐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4남매의 부친인 A씨는...
대법 "유류분 정산시 실제 받은 상속이익 따져봐야" 2021-09-07 15:14:26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형제 3명이 나머지 형제 1명을 상대로 상속 재산을 돌려달라며 낸 유류분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들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7일 밝혔다. 유류분이란 상속인이 법에 따라 주장할 수 있는 상속재산을 말한다. 자녀의...
'라임 돌려막기' 도운 연예기획사 대표 실형 2021-08-22 18:00:59
김모씨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배임 및 횡령)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2019년 7월 이락범 전 한류타임즈(현 스포츠서울) 회장의 부탁을 받고, 자신의 회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