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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빈소, 정재계 인사 조문행렬 2018-05-20 20:27:03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박삼구 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 이어 고인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장하성 정책실장도 오후 8시반쯤 빈소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재계의 큰 별이 졌다고 안타까워하셨다"고 취재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이어 장 실장은 개인적인 소회를 묻는...
구본무 LG 회장 빈소…비공개 가족장임에도 조문행렬(종합) 2018-05-20 18:15:27
전 대법원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홍석현 한반도 평화만들기 이사장 겸 중앙홀딩스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 장하성 정책실장도 빈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구본무 회장 빈소에 대통령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조선일보 지배구조 보니… 2018-04-03 08:22:56
사촌)이 21.88%, 방용훈 사장이 10.57%, 방준오(방상훈 아들) 7.7% 등 방씨 일가가 85.18%를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방상훈 사장에게 방용훈 사장은 친형제를 뛰어넘어 조선일보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다. 조선일보의 경영권과 관련해 직계 가족인 방용훈 사장이 가장 힘이 되어줄 우호 지분이 된다는...
故 장자연 성접대 사건 속 '조선일보 방 사장'은…방상훈 아닌 방용훈? 2018-03-28 10:09:53
당시 경찰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언급했으나 수사 기록에선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장자연과 식사를 주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1 ‘뉴스9’은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의 수사기록에 문제의 식사 자리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한 것이라는 진술이 담겨 있다고 지난 27일 보도했다. 장자연은...
방용훈 `입` 열까 2018-03-28 08:42:28
김종승씨가 방상훈 사장과 통화한 기록은 물론이고 만난 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경찰의 수사기록에 따르면,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식사 자리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했다고 진술이 됐었다. 실제로 김종승 대표도 “당시 모임에 방용훈 사장이 있었다”고 진술한...
언론단체들 "프레스센터, 언론계 소유로 되돌려달라" 2018-01-10 14:04:2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 관훈클럽(총무 박제균),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 IPI한국위원회(위원장 방상훈),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 대한언론인회(회장 이병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
조선경제아이 대표에 방준오 씨 2017-12-13 20:03:07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는 이사회를 열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재본부장에는 강경희 조선일보 디지털통합tf 콘텐츠팀장을 임명했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 디지틀조선 주식 2만5천주 상속받아 2017-11-29 17:28:50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디지틀조선[033130]은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가 고(故)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으로부터 디지틀조선 주식 2만5천주를 상속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디지틀조선의 최대주주인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와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3.27%에서 33.33%로 증가했다. chomj@yna.co.kr...
인도 상공장관 "대인도투자 지원 위해 한국 기업전담창구 강화" 2017-09-23 15:53:22
좋겠다"고 화답했다. 프라부 장관은 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만나 인도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을 다시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조선일보는 지난해 1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경제인연합회(CII), 대한상의와 한국무역협회 등과 함께 한국과 인도 기업인 다수가 참여해 양국...
고법 "방응모, 일제 침략전쟁 동조 글 게재만 친일행위 인정" 2017-05-12 11:10:04
조선일보 명예회장은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방 전 사장 등을 포함한 친일행위자 명단을 발표하자 "조부인 방응모 전 사장은 친일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행정소송을 냈다. 방 전 회장이 지난해 5월 사망한 이후에는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이 소송을 이어 맡았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