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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SNS 가보니…"열애중" 2020-05-13 16:08:38
'이기야방' 등은 모두 'N번방'에서 뻗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피의자의 신상공개로 인한 피의자의 인권 및 피의자의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 공개 제한 사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했다"며 "피의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속보] n번방 개설자 `갓갓`은 24세 대학생 문형욱 2020-05-13 14:54:58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측은 "피의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반복적이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다. 또 "아동·청소년 피해자가 10명에 이르는 등 범죄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사방' 공범, 이기야 신상공개…19세 일병 이원호 2020-04-28 19:37:33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가담했다”며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일병은 행정법원에 신상 공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신상 공개 결정 집행정지 가처분...
'이기야' 이원호 軍 신상공개 1호, "19세 군인이…" 2020-04-28 18:52:45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박사' 조주빈, '부따' 강훈에 이어 3번째다. 육군은 "신상공개로 인해 피의자와 가족 등이 입게 될 인권침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국민의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박사방 공범 `이기야` 신상공개…19세 이원호 일병 2020-04-28 17:41:52
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외부위원 4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는 "신상 공개로 인해 피의자 및 가족 등이 입게 될 인권침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속보] 박사방 공범 '이기야', 바로 이 사람입니다…만19세 이원호 2020-04-28 17:36:45
“피의자는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다”며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육군 군사경찰은 지난 14일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검찰, 성 착취물에 관용 없다…광주서 이달에만 5명 구속 2020-04-26 09:29:49
방 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탈의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A(36)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광주의 PC방 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 3대를 설치해 372차례에 걸쳐 피해자 14명을 몰래 촬영한...
[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고개 숙인 채 "진심으로 사죄" 2020-04-17 08:30:00
방 공범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강군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에 근거한 결정이다.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강군의 신상 공개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강군을...
[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얼굴 공개..."죄송, 진심으로 사죄" 2020-04-17 08:22:28
중하다"며 "국민의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강군은 같은 날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우선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공공의 정보에 관한 이익이 강군의...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부당" 소송 제기 2020-04-16 17:54:07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할 때는 그의 사진도 공개했지만, 강군의 사진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았다. 대신 17일 오전 강군을 검찰에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