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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77분간 머뭇머뭇…CCTV에 딱 걸린 텍사스 경찰의 무능 2022-07-13 11:31:50
52분에 헬멧, 방탄조끼, 방탄방패까지 착용한 중무장 경찰이 추가로 도착한다. 그러나 경찰은 30분이 지나도록 아무런 구조 작업을 하지 않고 복도에서 이런저런 논의만 되풀이한다. 첫 총격 후 48분이 지난 12시21분 교실에서 4발의 총성이 다시 울린다. 추가 총성을 들었음에도 중무장 경찰조차 구조에 나서지 않는다....
유엔 "총격 사망 알자지라 기자는 이스라엘군 총탄에 맞아" 2022-06-25 09:41:35
표시한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를 입은 기자 4명이 캠프로 가는 거리로 들어서자 정확히 조준한 듯한 총알 몇 발이 이스라엘군이 있던 위치에서 기자들에게 발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료 기자가 어깨에 한 발을 맞았고, 아클레 기자가 머리에 한 발을 맞아 즉사했다고 밝혔다. dind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조코위, 우크라 방문때 헬멧·조끼 착용…무장요원도 39명 대동 2022-06-24 12:41:18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방탄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39명의 자국 무장 군인의 경호도 받을 예정이다. 24일 일간 콤파스와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통령 경호군 파스팜프레스(paspampres)의 지휘관 트리 부디 우토모 소장은 조코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 시 착용할...
헬멧에 토라진 우크라, 이번엔 부상병 치료 두고 이스라엘 비난 2022-06-20 17:04:01
지난 3월 초에는 이스라엘이 헬멧과 방탄조끼 등 방어용 장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면서 방탄 헬멧을 쓴 채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지난 6일 저고도 방공망인 아이언돔 지원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에서도 이스라엘 측의 보호장비 지원 지연 및 부상병 치료 목적 입국 불허 등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시리아 내 군사적 이해관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에 공개적으로 아이언돔 지원 요청 2022-06-08 00:32:49
이스라엘은 우크라이나에 방탄조끼와 헬멧 등을 제공하기로 했었다. 코르니추크 대사는 "이스라엘은 여전히 안전지대에 버티고 있다. 이제 전 세계의 정의롭고 민주적인 나라들의 편에 설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스라엘 정부를 압박했다. 우크라이나는 과거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개발한 아이언돔 제공을 요청한 적이...
CNN "피격사망 알자지라 기자, 이스라엘군이 조준사격" 2022-05-25 12:18:42
방탄조끼와 그녀가 쓴 헬멧 사이, 그녀의 귓가를 맞혔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자 우리에게도 총알이 날아왔다"면서, 길을 건너 그녀를 도와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건 당시 성인 남성들과 소년들 무리에 섞여 있던 16세의 팔레스타인 소년도 아부 아클레 기자가 피격당하기 직전...
[우크라 침공]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에 헬멧·방탄조끼 등 제공 2022-05-18 17:54:47
침공]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에 헬멧·방탄조끼 등 제공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방탄 헬멧과 조끼 등 보호장비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이날 우크라이나 긴급 대응 서비스와...
고프로 달고 `탕탕`…2분간 생중계된 美 총기난사 2022-05-17 14:22:58
총을 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젠드런은 방탄 헬멧에 달린 고프로 카메라로 이미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을 향해 다시 총을 발사하는 장면, 흑인이 아닌 점원에게는 "(총을 잘못 겨눠서) 미안!"이라고 소리치는 장면까지 생중계했다. 2분짜리 이 동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등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2분만에 끊겼지만 너무 길었던 2분…생중계된 美 총기 난사 2022-05-17 11:24:44
10명이었다. 젠드런은 방탄 헬멧에 달린 고프로 카메라로 이미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을 향해 다시 총을 발사하는 장면, 흑인이 아닌 점원에게는 "(총을 잘못 겨눠서) 미안!"이라고 소리치는 장면까지 생중계했다. 그 2분짜리 동영상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등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했다....
[우크라 침공] "하루아침에 종군기자로"…헬멧도 조끼도 없이 사투 2022-05-11 10:41:36
취재진 임금은커녕 안전에 필수인 방탄 헬멧·조끼도 지급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하르키우 현장을 취재했던 곤차르씨는 보호장비가 없던 당시에 대해 "별 차이가 없었는데, 3월말 외신기자들이 보호장구를 다 갖춘 걸 보니 그동안 얼마나 위험했는지 와닿더라"고 말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금도 마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