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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감독X백정철 작가가 직접 밝힌 ‘달리는 조사관’ 2019-09-05 10:13:59
달라도 ‘인권’을 위해 무한 직진하는 한윤서, 배홍태로 분하는 두 배우에 대한 신뢰도 절대적이다. 김용수 감독은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 비결에 대해 “이요원과 최귀화는 많은 부분이 다른 배우다. 이 언밸런스가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한윤서와 배홍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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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콤비’ 이요원X최귀화 출격, ‘달리는 조사관’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2019-09-04 10:07:13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한윤서에 배홍태는 “엄청 까칠하네”라고 투덜거리다가도 ‘불꽃 째림’ 한 방에 딴청을 피우며 웃음을 유발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과 조사방식으로 인권증진위원회 공식 ‘톰과 제리’로 활약할 한윤서와 배홍태. 티격태격하다가도 ‘인권’ 앞에서 똘똘 뭉치는 두 사람의 통쾌한 콤비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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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X장현성X오미희X김주영X이주우, 인권증진위원회 완전체 출격 2019-09-03 10:07:20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최귀화 분)과 새내기 조사관 이달숙(이주우 분). 진정인을 직접 만나기 위해 나선 두 사람의 표정도 진지하기는 마찬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의 실상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조사관들은 많은 딜레마의 순간을 경험하며 성장해 나간다. 무엇보다 수사권도 기소권도 없는 조사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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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족집게 50초 요약 '궁금증 해결'...4차 티저 공개 2019-08-30 19:26:00
‘좌절 모드’로 소주를 마시는 배홍태(최귀화 분). 그를 더욱 심란하게 만드는 동료 검사의 해맑은 물음 뒤 펼쳐지는 인권증진위원회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과는 조금 다르다. “범죄사실을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 철저하게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자리”라는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안경숙(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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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족집게 50초 요약 ‘궁금증 해결’ 4차 티저 공개 2019-08-30 16:41:08
당해 ‘좌절 모드’로 소주를 마시는 배홍태(최귀화 분). 그를 더욱 심란하게 만드는 동료 검사의 해맑은 물음 뒤 펼쳐지는 인권증진위원회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과는 조금 다르다. “범죄사실을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 철저하게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자리”라는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안경숙(오미희 분)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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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걸크러시 다시 한번...최귀화x장현성x오미희와 ‘달린다’ 2019-06-26 14:16:00
‘배홍태’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배홍태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인물로 늘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따뜻한 신념을 가진 인물.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소신, 법도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으며 검찰 내부의 비리도 눈감아 주지 않는 정의감의 소유자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직진하는 행동파적 기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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