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차세대 한류스타’ 서강준, 이번에는 토익까지 접수 ‘전속모델 발탁’ 2016-06-17 13:52:00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캐릭터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일본 중국 등 6개국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아시아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토익 인터넷강의 관계자는 “서강준의 젊고 화사한 분위기 속 달콤한 남자친구 같은 매력이 광고 콘셉트와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서강준, EBS 토목달 모델 발탁 "달콤한 매력에 주목" 2016-06-17 10:45:35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캐릭터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일본 중국 등 6개국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아시아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EBS 토목달 관계자는 “서강준의 젊고 화사한 분위기 속 달콤한 남자친구 같은 매력이 토목달의 광고 콘셉트와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10대부터...
‘연예계 숨은 스타 제조기’ CNA 조훈연 대표 2016-05-11 17:01:00
함께 캐릭터 분석을 통한 연기지도로 완벽한 백인호를 연기 할 수 있었다. 2년 남짓 된 연기 아카데미 cnc스쿨은 수강생이 벌써 2백명이 넘으며 대기자가 많아 수강등록을 하려면 적어도 3~4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다. 또한 그는 기존의 캐스팅 관행에서 벗어나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미국의 캐스팅 에이전시...
하정우·이보영을 스타로 만든 '캐스팅의 왕' 누구? 2016-05-11 14:42:22
백인호를 연기할 수 있었다.'캐스팅 왕'으로 불리울 만큼 전문화된 캐스팅 시스템을 이미 구축해 수백 명의 연기 지망생들을 키워 나가는 조훈연 대표는 17년의 노력 끝에 연예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캐스팅 디렉터가 됐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서강준, `코카콜라` 모델 발탁…광고계 러브콜 `봇물` 2016-04-19 13:44:10
`백인호` 캐릭터로 분했다. 당시 맞춤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2016년 최고의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또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강준은 뷰티, 패션, 여성용품 등...
‘정글의 법칙’ 설현, “서강준과 촬영 떠난다고 하니 지민이 가장 관심” 2016-04-15 23:13:00
더 트랩’의 완전 팬이다, 백인호 캐릭터 완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설현은 바퀴벌레를 보고도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서강준, 中 화책 미디어와 독점 매니지먼트 추진 중…新 한류 아이콘 `급부상` 2016-03-29 08:44:23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캐릭터로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치즈인더트랩’이 중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서강준의 중화권 내 인지도 또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 이를 반증하듯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근 중국 내 최고 미디어 그룹인 화책미디어로부터...
[인터뷰]‘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멋진’ 배우로 거듭나는 과정 2016-03-23 09:04:46
백인호는 사고로 더 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됐다. 친형제같던 친구 ‘유정(박해진 분)’과의 관계도 틀어지고, 하나뿐인 혈육 ‘백인하(이성경 분)’와도 의지할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자유롭게 되는 대로의 삶을 살던 백인호는 여자주인공 ‘홍설(김고은 분)’과...
[인터뷰]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불가능을 향하여 2016-03-14 10:07:00
속 백인호라는 옷을 막 벗어던진 서강준은 홀가분한 모습보단 여러 개의 고민을 갖고 있는 듯 깊은 눈을 갖고 있었다. 배우로서의 고민일까, 아니면 예상치 못한 또 다른 걱정일까. 구체적인 답변보다 언 듯 언 듯 드러나는 그의 표정과 작은 말에서 필자는 그의 마음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뿐이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