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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본인시설 묵은 경호요원 숙박비 6천만원 청구 2021-07-09 07:48:32
전 대통령이 소유한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은 지난 5월 경호국 요원들의 숙박비로 1만200달러(약 1천200만 원)를 청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퇴임 직후부터 거주한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도 경호 숙박 명목으로 5월 초까지 4만 달러(약...
트럼프, 퇴임후 본인시설서 '백악관 경호 숙박비' 6천만원 청구 2021-07-09 02:14:01
전 대통령이 소유한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은 지난 5월 경호국 요원들의 숙박비로 1만200달러(약 1천200만 원)를 청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퇴임 직후부터 거주한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도 경호 숙박 명목으로 5월 초까지 4만 달러(약...
골프계에서도 외면 받는 트럼프 2021-01-11 17:43:37
2022년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내셔널GC에서 열릴 예정이던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의 개최지를 변경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짐 리처드슨 미국프로골프협회 대표는 “트럼프골프장에서 PGA 챔피언십을 여는 것은 미국 PGA 브랜드에 해가 될 것”이라며 “협회 이사회는 최근 트럼프가...
기부금 12억원 선거막판 트럼프 호텔로…"후보이자 업자 역할" 2020-12-05 08:40:57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저지 베드민스터와 플로리다 도럴에 있는 자신 소유의 골프클럽에서 모금행사를 했고, 선거운동을 하는 동안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러라고 클럽과 라스베이거스 및 도럴의 자신의 시설에서 숙박 등을 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선거운동 관련 행사를 연...
트럼프, 퇴임준비 들어갔나…"비밀경호국, 거주지 경호 준비" 2020-11-25 01:54:20
보내야 하는데, 74세의 트럼프는 뉴저지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 클럽과 뉴욕에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후 계획은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 경찰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더는 뉴욕이 주 거처가 아니어서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 타워 주변의 법 집행 ...
트럼프 지지 트럭행진 기획자 "여론조사 가짜…트럼프 압승할것" 2020-11-02 06:01:01
(베드민스터[미 뉴저지주]=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여론조사 상으로는 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리한 상황이지만, 지지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민주당 우세 지역인 뉴저지주(州)에서 '트럼프 트럭 퍼레이드'를 기획한 로버트 위긴스(39)는 10월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르포] 성조기 흔들며 "트럼프 4년 더"…트럭 행진에 모인 지지자들 2020-11-02 06:01:00
(베드민스터[미 뉴저지주]=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주말인 31일(현지시간)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문구가 적힌 깃발과 성조기를 부착한 차량이 경적을 울리면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모여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앞에 위치한 공립도서관 주변...
"트럼프家, 소유리조트에 대동한 비밀경호국에 방값 청구" 2020-10-13 13:07:59
비밀경호국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골프클럽으로 계속 반복해 대동했다. 이런 여행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를 경호하기 위해 그곳에 머물렀고 이는 트럼프가 사업에 감춰진 부수입이 됐다. 트럼프의 자녀들이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리조트나 호텔 등을 방문할 때 동행한 비밀경호국...
트럼프, 코로나 확진 숨긴 채 유세했나…진단 시점 의혹 부상 2020-10-04 13:18:36
1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골프클럽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밤 중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주치의 등 의료진의 당초 발언이 사실일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고 있는 채로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트럼프·펜스 행사 수행 경호원 10여명 코로나 감염·업무배제" 2020-08-30 11:51:44
또 이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골프를 치는 동안 경비 임무를 맡았던 요원 2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양성판정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치안당국 관계자는 "(비밀경호국 요원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는) 언론 보도가 대통령을 화나게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