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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체육(북한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네벨혼…) 2017-09-28 23:18:26
네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종합) 한국 김수연-김형태 조는 최하위 '사실상 탈락'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조는 쇼트댄스 7위 '평창행 불씨'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18)-김주식(25·이상 대성산 체육단) 조가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북한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네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종합) 2017-09-28 23:11:59
네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종합) 한국 김수연-김형태 조는 최하위 '사실상 탈락'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조는 쇼트댄스 7위 '평창행 불씨'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18)-김주식(25·이상 대성산 체육단) 조가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북한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네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 2017-09-28 22:43:17
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 한국 김수연-김형태 조는 최하위 '사실상 탈락'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18)-김주식(25·이상 대성산 체육단) 조가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를 차지하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바짝...
민유라-게멀린, 네벨혼 트로피 쇼트댄스 7위 '평창행 난항' 2017-09-28 19:48:57
벨혼 트로피 쇼트댄스 7위 '평창행 난항' 아이스댄스 평창행 티켓 5장…프리댄스에서 역전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의 민유라(21)-알렉산더 게멀린(24) 조가 2017 네벨혼 트로피 쇼트댄스에서 7위에 머물면서 '평창행 티켓 확보'에 난항을 겪게 됐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4 15:00:04
네벨혼 트로피 출격…'평창 티켓을 잡아라' 170924-0384 체육-0036 13:07 류현진, 타구에 왼팔뚝 '악'…뼈 이상없지만 PS 앞두고 '악재'(종합3보) 170924-0385 체육-0037 13:09 "역도, 재밌고 안전해요"…한국동호회 대회 우승한 미국 군인 170924-0387 체육-0038 13:10 [표] 류현진 2017년...
피겨 이준형, 네벨혼 트로피 출격…'평창 티켓을 잡아라' 2017-09-24 13:03:26
네벨혼 트로피 2017에서 평창행 티켓 확보에 나선다. 평창올림픽 피겨 출전권은 지난 4월 2017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1차 배분이 끝났다. 올림픽 출전권은 남녀싱글 각각 30장, 아이스댄스 24장, 페어 20장이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남녀싱글 각 24장, 아이스댄스 19장, 페어 16장의 국가별 쿼터가 결정됐고, 이번...
바흐 IOC 위원장, 북한 위협에도 "평창올림픽 플랜 B는 없다" 2017-09-14 10:01:36
네벨혼 트로피에서 북한이 올림픽 출전권을 따지 못하더라도 국제빙상경기연맹(ISU)과 협의해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위한 여러 조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IOC는 북한의 국제 피겨 대회 참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못 따도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북한 선수를 올림픽에 참여토록...
피겨 이준형 "평창 티켓 꼭 따야죠…올림픽도 제가 나가면 좋죠" 2017-08-25 15:46:12
벨혼에서도 쿼드러플 점프를 넣지 않고 3회전 점프로만 프로그램을 짜기로 했다. 무리하기보다는 안정을 선택한 결과다. 25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준형은 "네벨혼 트로피에서 평창 티켓을 따오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나를 포함해서 누군가는 꼭 평창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피겨 주니어GP 출전선수 확정…'실력부족' 男싱글 출전권 못채워 2017-08-18 11:16:06
편차가 너무 크다"라며 "한국을 대표해서 나서는 데 실력이 너무 뒤처진다는 판단에 따라 고민 끝에 출전권을 모두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어 종목에는 오는 9월 치러지는 평창올림픽 마지막 예선대회인 네벨혼 트로피에 나서는 김수현(논현고)-김형태(명지대) 조가 3차 대회와 6차 대회에 출전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01 08:00:06
네벨혼 트로피에 사활…'평창행 마지막 기회' 170801-0049 체육-0001 05:58 김현수, 필라델피아 데뷔전서 MLB 첫 3볼넷 170801-0084 체육-0010 06:15 ◇오늘의 경기(1일) 170801-0083 체육-0009 06:15 ◇내일의 경기(2일) 170801-0086 체육-0002 06:19 이미향, 여자골프 세계 랭킹 33위로 16계단 상승 170801-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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