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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다' 윤시윤, 살인 못하는 연쇄살인마라니…신 내린 '정체성 혼란' 연기 2019-11-29 08:48:01
돌연 인우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자리를 떠버려 보경의 의심을 한층 짙어지게 만들었다. 동식은 인우의 전화를 받고 고급 클럽으로 달려가고 보경은 그런 동식의 뒤를 밟았다. 이곳에서 동식은 인우의 지인인 주영민(윤지온 분)이 종업원에게 추태를 부리는 것을 보고 발끈해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의 주인공...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수준급 발차기 실력 발휘 2019-11-28 10:15:08
보경의 걸크러시가 돋보이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후 다시 복귀하던 보경은 “진짜 무서운 싸이코패스들은 뭐랄까. 살인을 자기만의 예술 작품처럼 생각하지 않을까요?”라는 동식의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 다시 곱창집으로 찾아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그놈은 마치 작품 활동이라도...
"게임을 시작하지"…'싸패다' 윤시윤, '세젤호구' 착각 속 생애 첫 사냥 감행 2019-11-28 08:36:00
찔러 핏빛 지문을 채취한 동일한 흔적을 발견한 보경은 연쇄살인사건임을 확신했다. 이에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던 인우의 연쇄살인에 다가서기 시작한 보경이 진범인 인우를 잡을 수 있을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착각 속 생애 첫 사냥 감행 2019-11-28 08:27:10
지문을 채취한 동일한 흔적을 발견한 보경은 연쇄살인사건임을 확신했다. 이에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던 인우의 연쇄살인에 다가서기 시작한 보경이 진범인 인우를 잡을 수 있을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싸패다' 허성태부터 최대철-김기두까지, 눈 뗄 틈 없는 명품 캐릭터 플레이 2019-11-25 13:18:00
분)는 보경의 상상 속과 실제의 상이한 모습으로 2색 매력을 뿜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경의 상상 속 심석구는 강렬한 형사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다. 하지만 그는 화장실, 자동차 밑, 자동차 트렁크 등 형사 포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신출귀몰한 등장으로 폭소를 선사한다. 반면 실제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자살로 위장된 연쇄살인사건 실마리 잡았다 2019-11-22 10:13:50
분)에게 현장을 맡겨놓고 어딘가에 다녀온 보경은 “폭행은 오히려 동식씨가 당한 거 같은데요?”라며 공 팀장에게 녹화된 CCTV를 보여줬다. CCTV 속에는 공 팀장이 동식의 머리를 치고 뒤통수까지 때리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이에 동식은 더 불쌍한 척을 하며 눈빛으로 공 팀장을 협박했고, 공 팀장 또한 경찰이...
'싸패다' 윤시윤, "나=살인마" 받아들였다…범인 줄 아는 하룻강아지의 폭주 2019-11-22 07:42:01
보경(정인선 분)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미 스스로를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확신한 동식은 최대한 싸이코패스답게(?) 위기를 빠져나가기로 했다. 영화 ‘유주얼서스펙트’의 카이저소제에 빙의한 뒤 사건의 정황을 완벽하게 날조해 모두를 깜빡 속인 것. 더구나 보경은 가게 CCTV 영상을 통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나=살인마’ 받아들였다 2019-11-22 07:25:09
심보경(정인선 분)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미 스스로를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확신한 동식은 최대한 싸이코패스답게(?) 위기를 빠져나가기로 했다. 영화 ‘유주얼서스펙트’의 카이저소제에 빙의한 뒤 사건의 정황을 완벽하게 날조해 모두를 깜빡 속인 것. 더구나 보경은 가게 CCTV 영상을 통해 공팀장이 동식을...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첫 회부터 무시무시한 ‘수사의 촉’ 발휘 2019-11-21 10:16:10
사건에 이어 또 한 번 이상한 느낌을 받은 보경은 근처 공사장으로 순찰차를 돌렸다. 하지만 옆에서 쓸데없는 말을 하는 택수에 정신 팔린 나머지 헐레벌떡 뛰어나온 육동식을 쳐버리고 말았다. 바로 동식을 순찰차에 태워 응급실로 향한 보경. 상사에게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고하면 징계를 받을까 전전긍긍하던 것도...
[부고] 길덕희씨 별세 外 2019-11-13 18:51:48
발인 15일 오전 7시 031-940-9370 ▶박광순 前 대홍기획 대표 별세, 보경·보미씨 부친상, Dan Zhao 장인상=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신승호씨 별세, 용식 아시아경제 전략사업부장 부친상=12일 강남성심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833-3200 ▶양수복씨 별세, 옥화 대한상공회의소 표준보급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