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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샤라포바 등 윔블던 흰색 유니폼 '내가 입으면 달라' 2018-07-12 09:55:28
후원을 받는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도 1회전 탈락이 아쉽게 느껴지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팝 스타 폴 매카트니의 딸 스텔라 매카트니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는 보즈니아키는 2012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언더웨어 브랜드를 출시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또...
키스도 패배…윔블던 여자단식 상위 시드 10명 중 7명 탈락 2018-07-06 22:03:08
3회전에서 에브게니야 로디나(120위·러시아)가 매디슨 키스(11위·미국)를 2-1(7-5 5-7 6-4)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여자단식 상위 10번 시드까지 선수 가운데 7명이 탈락했다. 10번 시드 이내에서 살아남은 선수는 시모나 할레프(1위·루마니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8위·체코), 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
무구루사·칠리치,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서 나란히 패배 2018-07-06 08:20:56
시드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 무구루사, 슬론 스티븐스(4위·미국),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 카롤린 가르시아(6위·프랑스) 등 5명이 1, 2회전에서 떨어졌고 8번 시드 페트라 크비토바(7위·체코)도 1회전에서 짐을 쌌다. 8번 시드 이내 선수 중에서는 시모나 할레프(1위·루마니아), 카롤리나...
영국, 계속되는 무더위에 날개미 습격…단수 걱정까지 2018-07-05 19:55:50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가 경기 도중 머리와 귀, 입 주변에 날개미가 들러붙어 심판에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보즈니아키는 에카테리나 마카로바(35위·러시아)에 패해 2회전에서 짐을 쌌다. 그는 패배 요인으로 날개미떼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이 같은 일은 처음이었다"며 어려움을...
'테니스 황제' 페더러, 윔블던 26세트 연속 승리로 3회전 진출 2018-07-05 09:02:11
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는 알렉산드라 둘게루(141위·루마니아)에 2-1(4-6 6-1 6-1)로 역전승을 따냈고,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181위·미국)는 빅토리야 토모바(135위·불가리아)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2년 만에 윔블던 잔디를 밟는 세리나는 통산 8번째 윔블던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에서만 통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1 08:00:04
180701-0085 체육-001606:56 피겨 최다빈,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 초청 180701-0098 체육-001707:19 추신수, 허벅지 통증으로 MRI 검진…선발 제외 180701-0106 체육-001807:34 보즈니아키, 윔블던 앞두고 9년 만에 잔디 코트에서 우승 -------------------------------------------------------------------- (끝)...
보즈니아키, 윔블던 앞두고 9년 만에 잔디 코트에서 우승 2018-07-01 07:34:24
보즈니아키, 윔블던 앞두고 9년 만에 잔디 코트에서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가 9년 만에 잔디 코트 대회에서 우승하며 윔블던 대회 전망을 밝혔다. 보즈니아키는 1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총상금 85만2천564...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대회서 '엄마 메이저 챔피언' 도전 2018-06-30 08:42:01
경우 매디슨 키스(10위·미국), 8강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를 이겨야 4강까지 오르게 될 전망이다. 한 살 많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와는 준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게 됐다. 남자 단식에서는 1번 시드의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4강에서 마린 칠리치(5위·크로아티아)를 만날 가능성이 크고,...
윔블던 테니스 내달 2일 개막…페더러 통산 9번째 우승 도전 2018-06-29 08:04:15
다른 우승자가 나왔다. 또 올해 호주오픈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 프랑스오픈 시모나 할레프(1위·루마니아) 등 그동안 메이저 대회와 인연이 없던 선수들이 차례로 '메이저 우승의 한'을 날려버렸다. 2015년 이후 역시 3년 만에 윔블던 코트에 등장하는 마리야 샤라포바(24위·러시아)의 성적에도...
메이저 우승하고 펑펑 울 줄 알았던 할레프, 방긋방긋 웃었다(종합) 2018-06-10 11:15:21
하고도 메이저 우승이 없었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와 결승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여 접전 끝에 1-2(6-7<2-7> 6-3 4-6)로 졌다. 이런 사연을 잘 알고 있던 프랑스 팬들은 경기 초반부터 할레프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가 올해만큼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서기를 응원했다. 게다가 상대인 스티븐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