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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특성화고 설립 취지 무색, 취업 보다 대학 진학률 더 높아 2020-04-07 11:07:00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김일환)와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원구)는 졸업생 들이 대학에 진학은 했으나 취업자는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학교로 기록됐다. 전통의 취업 강호로 알려진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병옥)에서도 진학률 상승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학교 경영회계과는 2019년 총 130명 중 84명이...
전호환 부산대 총장,<와세다대학의 개혁> 번역 출간 2020-04-06 12:38:36
총장을 지내면서 우리나라 대학 개혁과 고등교육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평소 깊이 있게 고민, 성찰하며 정부에 정책 건의도 활발히 해 왔다. 2016년부터 부산대 총장으로서 우리나라 대학들의 현실을 교육 현장에서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보며 특히 재정에 있어서 ‘경영자’가 아닌 ‘집행자’가 될...
아이에스동서, 장학사업·도서관 건립 등 나눔경영 앞장 2019-12-30 15:26:39
부산·경남지역 등 저소득·차상위 계층 청소년과 보육 시설에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총 250여 대를 전달했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교육 프로그램 ‘드림투어’를 열고 있다. 올해는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BNK부산은행, '형광색 가방덮개'의 마법…초등생 등하굣길 안전 지켜요 2019-12-26 15:21:10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먼저 BNK부산은행은 다방면에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2017년 부산지역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카펫’ 66개소를 조성했다. 제한 속도 30㎞가 표시된 형광색 방수 가방 덮개인...
수영대회·기자재 지원…韓기업 터키서 사회공헌활동 활발 2019-12-12 00:40:57
고등학교에 i10·i20·쏘나타 등 차량 3대와 엔진·변속기 등 실습용 기자재를 기증했다. 현대차는 매년 기술고등학교 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보육원에 차량을 지원한다. 또 터키 보건부에 앰뷸런스를 기증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터키와 한국의 역사적인 형제 관계를 고려해 참전용사회를 방문하고 터키...
[1618] ‘2019 행진 콘서트 in 진주 "특성화고 선택한 멘토들의 진솔한 조언" 2019-09-27 16:47:00
1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매거진 <하이틴잡앤조이1618>이 주관했다. 이날 경남 지역 300여 명의 중학생이 동행콘서트 행사장을 찾아 진주 지역 특성화고를 선택한 네 명의 멘토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날...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은 공부할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시험…천천히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는 게 중요" 2019-09-02 09:00:20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군은 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있다. “향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해 장기인 외국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남미 지역에 한국 기업이 진출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주간 뉴스캘린더](15∼21일) 2019-07-14 08:00:02
손혜원, SBS 상대 반론보도 청구 2차 변론기일(16:20 313호) ▲ 북부지법, 고등학교 채용비리 사건 피의자 박모씨 공판기일(16:30 402호) ▲ '도피 21년' 한보 정태수 아들 정한근 1회 공판준비기일(10:00 서울중앙지법 508호) ▲ 전두환 부인 이순자, 자택 공매 취소 소송 1회 변론(11:00 서울행정법원 B202호) ▲...
[청춘만찬] 이현준 영어 교육 이카이스 대표 “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네요” 2019-07-05 16:29:00
하기 위해 독립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경영 관리 부서로 발령이 났다.” 삼성을 퇴사한 이유는 “1998년 외환 위기 때 삼성물산 역시 구조조정의 광풍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구조조정을 피하려고 눈칫밥을 먹으며 버티기 싫었다. 알아서 나가주는 것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30 15:00:11
190630-0162 지방-005509:09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마지막 희망 '캄코시티 채권' 향방은 190630-0163 지방-005609:10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 전망대·분수광장 만든다 190630-0164 지방-001509:11 부산 강서구 봉림지하차도 출구에 지름 60㎝ 포트홀 190630-0167 지방-006109:25 검찰, 아내 폭행·차용증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