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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서도 일자리 만들어 달라" 이재용 "더 노력하겠다" 5분간 대화 2018-07-10 01:01:06
후 처음 만났다. 조한기 청와대 부속실장과 황현칠 삼성전자 서남아담당 부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약 5분 동안 따로 대화를 나눴다.문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을 축하한다”며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 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더...
'MB 정부에 특활비 제공' 원세훈 "뇌물 아니라 예산 지원한 것" 2018-07-03 12:08:56
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1억5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1년 '민간인 사찰' 의혹에 연루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의혹을 폭로하지 않도록 입막음하는 데 국정원 돈 5천만원을, 이 전 대통령 친형 이상득 전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도 있다. 원 전 원장의 변호인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6-26 15:00:00
문 대통령, 의전비서관에 김종천 임명 06/26 11:30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제1부속실장에 조한기 의전비서관 임명 06/26 11:30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소득성장 특위 위원장에 홍장표 임명 06/26 11:30 서울 박동주 눈물의 삭발식 06/26 11:30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송인배 1부속실장 정무비서관 임명 06/2...
청와대 2기 인사 교체‥경제수석 윤종원·일자리수석 정태호 2018-06-26 11:14:09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부속실장에 조한기 현 의전비서관을, 의전비서관에 김종천 대통령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을, 정무비서관에 송인배 현 부속실장을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함으로써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성과를...
[한반도 해빙] 북미 데탕트 유지 총력…남북정상 만날까, 통화할까 2018-06-13 11:15:42
제1부속실장과 북한 국무위원회 담당자 간 통화 뒤로는 가동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기 전까진 북미 간 소통이 중요하기에 핫라인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본다면, 이제는 남북 정상이 직접 소통할 필요성이 커진 만큼 핫라인 통화가 이뤄질 확률이 더 높아진 것으로...
송인배·김경수 선거前 소환 무산… 경찰, 드루킹 관련 모두 36명 피의자로 입건 2018-06-04 18:45:33
전 민주당 의원(경남지사 후보)과 송인배 청와대 부속실장의 지방선거 전 경찰 소환 조사가 사실상 무산됐다.이철성 경찰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실적으로 지방선거일(13일) 전에 김 전 의원을 재소환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뿐 아니라 주범 드루킹(본명 김동원·49)을 김 전...
[ 사진 송고 LIST ] 2018-05-29 15:00:02
부속실장 05/29 10:55 서울 배재만 국무회의 입장하는 문 대통령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05/29 10:56 서울 배재만 국기에 경례하는 문 대통령 05/29 10:57 서울 최은영 한-페루 전자정부 협력 세미나 05/29 10:59 서울 최은영 서울 강서 차량화재 05/29 10:59 서울 이충원 안면도에서 잡힌 백해삼 05/29...
두 달 지나 檢 송치… '끝까지 굼뜬' 드루킹 수사 2018-05-28 19:59:40
덧붙였다.김 전 의원을 드루킹에게 소개한 송인배 청와대 부속실장과 관련해서도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송 실장은 2016년 6월 드루킹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 있던 김 전 의원을 찾아가 첫 만남을 주선한 주인공이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드루킹과 수차례 접촉하는 과정에서 그는 사례...
[현장에서] 김경수 재소환 사실상 무산… 경찰 '묵묵부답' 2018-05-23 17:41:03
위반 공소시효가 만료된다.주초에는 송인배 청와대 부속실장이 드루킹에게 200만원을 받았으며, 김 전 의원도 송 실장을 통해 드루킹을 처음 만났다는 사실이 민정수석실 조사로 밝혀졌다. 드루킹 일당 4명이 최근 3년간 김 전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15차례 이상 드나든 기록도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을...
드루킹·宋 접촉 공개에 경찰은 '전전긍긍' 2018-05-21 18:26:25
외통수로 몰리고 있다. 송인배 청와대 부속실장이 주범 드루킹(49·본명 김동원)을 김경수 전 민주당 의원(경남지사 후보)에게 소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그동안 김 전 의원이 드루킹을 처음 만난 시점과 장소에 대해 “2016년 6월 드루킹이 국회의원회관을 찾아와 만났다”고 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