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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 만회하려…불량식품 대량 유통…대기업 식자재 유통사 적발 2014-03-25 20:49:30
대량 유통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은 강원 지역 대형마트와 유명 리조트에 불량 축산물을 대량 유통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 위반 등)로 대기업 계열 식자재 유통업체 d사의 강원지사장 김모씨(51)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업체는 2013년 4월부터...
못 믿을 '친환경 농산물'…거짓 인증으로 30억 챙겨 2013-10-16 21:22:40
빼돌린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식품안전 중점검찰청인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은 인증기관을 동원해 허위 인증을 주도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전남 장성군 부군수 박모씨(59)를 구속 기소하고 공무원 선모씨(59)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거짓 인증으로...
'불량식품과의 전쟁' 檢 구속율 145.7% ↑ 2013-09-08 14:35:10
부정·불량식품 범죄로 구속되거나 재판에 넘겨진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박민표 검사장)는 올해 상반기(1~7월) 식품사범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1만6367명을 적발했으며 이 중 9489명을 기소하고 46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정형돈 공식 입장, 논란 회피 위해 침묵? "신중하려고 했던 게 오히려…" 2013-06-14 21:40:35
한편 지난 2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을 허위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이 중 정형돈의 이름을 브랜드화한 ‘도니도니 돈가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이후 11일 서울 압구정에서 진행된...
정형돈 '돈가스 논란'에 사과…"더 큰 오해 부를까봐 침묵, 적절치 못했다" 2013-06-14 16:14:22
같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 중에는 정형돈의 이름을 앞세워 광고한 식품회사도 포함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이들이 포장지에 표...
정형돈 사과, '돈가스 논란' 회피하더니 결국… 2013-06-14 15:37:49
닫았다.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한편, 정형돈 이름을 앞세워 광고한 돈가스 제품이 등심 함량 미달로 적발된 업체들에 속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업체 측은 검찰의 등심 함량 측정 방식에...
베트남산 농약 홍고추 수입한 업자 구속 2013-06-03 15:18:08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는 서류를 조작하고 검사 대상을 바꾸는 등의 수법으로 베트남산 홍고추를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수입업자 최모씨(50·여)와 통관대행업자 김모씨(53)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유명 연예인 돈가스, 등심 함량 미달? "설마했는데.." 2013-06-03 11:26:51
76억여 원어치에 이른다. 지난 2일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형사2부장)이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로 김모씨(40) 등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인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16.8%가 부족한 약...
배부르지 않은 '연예인 돈가스'…검찰, 등심 함량 허위 표시로 업체 대표 4명 불구속 기소 2013-06-02 18:04:43
채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은 돈가스에 들어가는 등심의 무게를 허위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김모씨(40) 등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조정지 등 행정조치를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연예인이 광고한 돈가스, 등심함량 미달…업체 "튀김옷 고려해야" 2013-06-02 10:56:46
것보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돈가스의 등심 함량을 허위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김모(40)씨 등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들 4개 업체에 대해 관할 자치단체에 제조정지 등 행정조치 하도록 요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제품 포장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