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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사업 개요 2024-11-05 15:45:49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공사의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불가리아는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에 2천2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
현대건설, '20조원 규모 불가리아 원전공사' 설계계약 체결(종합) 2024-11-05 15:36:16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에 1천100메가와트(㎿)급 원전 총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20조원이다. 불가리아 전력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는 코즐로두이 원전은 1974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불가리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다. 1∼4호기는 노후화 문제로...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설계 계약 체결 2024-11-05 13:12:50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대형원전 2기를 추가 건설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총사업비가 20조원에 이른다. 올해 1단계 설계에 착수하고 2단계인 EPC의 본계약은 내년 말께 체결한 후 2035년 준공 예정이다. 불가리아 전력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는 코즐로두이 원전은 1974년...
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수주…15년 만에 재개 2024-11-05 10:54:02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대형원전 2기를 추가 건설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올해 1단계 설계에 착수하고 2단계인 EPC의 본계약은 내년 말께 체결한 후 2035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1단계에서 현대건설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원자력 발전소의 모든 지원 구성요소 및...
현대건설, '20조원 규모 불가리아 원전공사' 설계계약 체결 2024-11-05 10:29:28
사업을 수행한다. 불가리아는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에 2천2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20조원이다. 계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총리,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
[美대선] 경합주 위스콘신·미시간에 비 예보…투표율 영향주나 2024-11-05 09:31:04
대륙 북쪽의 강한 한랭전선이 5일 미 중서부로 내려오면서 오대호 연안의 위스콘신주와 미시간주 일부 지역에 악천후를 일으킬 것으로 예보됐다. 위스콘신에는 광범위한 소나기와 뇌우, 약한 토네이도 또는 시속 97㎞의 돌풍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미시간주에도 비와 뇌우가 예보됐으며, 특히 위스콘신과 접한 서북부는...
대만, '실효지배' 타이핑다오서 여객기 비상착륙 구조훈련 실시 2024-11-04 15:04:52
훈련은 타이핑다오 북쪽 상공을 지나던 소형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인해 타이핑다오 서남쪽 5.5km 해상에 긴급 불시착하던 도중 대만 국적의 선박과 충돌하는 등 대규모 복합 재난을 가상해 실시됐다. 해순서는 남중국해에서의 구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변 국가와의 구조 협력 메커니즘을 심화, 타이핑다오를...
슬로박 국가대표 등반가, 히말라야 등정 후 추락사 2024-11-04 14:05:38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랑퉁 리룽은 세계에서 99번째로 높은 산봉우리로 알려졌다. 랑퉁 리룽은 1978년 일본인 등반가와 네팔인 셰르파가 처음 정상에 올랐고, 이번에 후세르카와 홀레체크가 등정하기 이전에 54명이 정상을 밟았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
퇴근길 추위 매섭다...내일 중부 '한파주의보' 2024-11-04 09:19:50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에 오전까지, 호남에 낮까지, 제주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압골이 통과한 후 비가 그치면 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를 타고 찬 북서풍이 불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입동(立冬·11월 7일)을 이틀 앞둔 5일부터 기온이...
'인프라 끝판왕' 살래? '개도 포르쉐 타는 동네' 갈래? [동vs동] 2024-11-04 06:30:01
한강의 지류인 송파강의 북쪽에 있었습니다. 조선 중종 시기인 1520년 큰 홍수의 여파로 신천(새로운 강)이 생기며 자양동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이렇게 떨어져나온 섬을 잠실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잠실은 이후 500년가량 북쪽으로는 신천, 동·서·남쪽으로는 송파강에 둘러싸인 섬으로 있었고, 1970년대 신천을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