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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장물 원격확인 최신 내비게이션 도입 2016-11-30 10:50:52
율촌역, 분천역 사고 등 주요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관제사와 기관사 간에 무전으로 지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음성 지시만으로는 낙석등 자연재해와 종합적 운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음성 위주의 운영 시스템을 그래픽 정보 중심으로 시각화한내비게이션 도입을 추진한다....
'안동 도청 시대' 연 경상북도, 북부권 '생명그린밸리' 키운다 2016-11-17 18:43:35
청송의 빠삐용 체험 테마빌리지, 봉화의 분천역 산타마을과 연계한 눈꽃테마파크 등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을 연간 300만명으로 늘리기로 했다.도는 문경 국군체육부대, 영주 경륜원, 의성 컬링장, 예천 국제양궁장을 활용한 스포츠융복합산업도 북부권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연간 스포츠 인구 15만명 유치가...
눈꽃열차 타고 겨울왕국으로 2016-01-25 07:00:03
지나 추전역, 승부역, 분천역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분천역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레일바이크 체험도 할 수 있다. 1월30일 출발하며 5만9000원.눈꽃 자유트레킹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의 태백산 눈꽃기차여행도 있다. 당골광장에서 시작해 단군성전, 장군바위를 지나 천재단에서 돌아오는 트레킹 코스를(4.4㎞...
이번에 정차할 역은 간이역 입니다 2015-12-28 07:05:37
사이 여행자들은 분천역 이곳저곳을 돌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역사에 비치된 기념 스탬프도 찍는다. 여유가 있다면 자전거를 빌려 타고 분천마을을 돌거나, 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떠날 수도 있다. 기차를 타고 분천역에서 내린 여행자들이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타고 인근 관광지를 돌아볼...
최연혜 코레일 사장 '세계 최고의 철도CEO' 2015-11-08 18:37:55
처음으로 영업흑자를 냈다. 특히 코레일은 경북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을 조성하는 등 상시 적자 노선에 관광열차를 투입해 새 수익원을 창출함은 물론 지역 경제까지 활성화하는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했다.▶본지 3월12일자 a1면 참조‘최고 철도안전상’은 코레일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오늘의 한경+] '야곱' '야고보'의 차이를 아세요? 등 2015-07-10 20:47:13
▶[카드뉴스] 힐링여행⑦ 봉화 분천역 ▶페이스북 알고리즘 왜 자주 바꾸나 ▶이재용만 할 수 있는 일 ▶‘배달’에 꽂힌 편의점…옴니채널로 ▶‘여성복지 천국’ 한국한의학연구원[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가봤더니…"8월 한 달간 할인 행사" 2015-07-07 09:18:53
선정했다.분천역 여름 산타마을(o-트레인)과 낙동비경 트레킹(v-트레인), 여수 바다(s-트레인), 한탄강 래프팅((dmz-트레인), 동강 래프팅(정선아리랑열차), 대천해수욕장(서래금빛열차) 등 산과 계곡, 강, 바다 등 관광열차가 운행하는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엄선했다.기차여행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영국대사관 가족이 분천역 찾은 사연? 2015-06-27 18:43:59
사절과 그 가족들. (사진=봉화군제공) 경상북도 분천역에 주한 외국대사관 가족들이 모였다. 6월26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경상북도 초청 여행에 무려 13개 국가 외교사절 가족 30여명이 자국의 외신기자들과 함께 참여한 것이다. 이날 여행의 첫 시작지는 경북 봉화군의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한 '분천역'이다....
여수 해양공원·순천만…6월에 떠나면 더 좋은 기차여행 2015-06-08 07:03:15
뒤 분천역에서 중부내륙순환열차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분천역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어 트레킹과 함께 라이딩 명소로도 떠오르고 있다. 매일 출발하며 당일 6만1600원.▶여행정보자세한 사항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letskorail.com)에 나와 있다.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 코레일관광개발 1544-7755,...
코레일, '2015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 2015-05-20 16:35:35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 등을 통해 하루 이용객이 7명에 불과하던 득량역은 1천여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이는 O·V트레인과 함께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중부내륙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분천역과 함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