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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 온라인 개학에 교육동영상 편집앱으로 주목 2020-04-13 13:40:34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버 '몽당분필'로 활동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 박준호씨는 "키네마스터 앱을 활용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직 스마트폰과 삼각대만을 이용하여 교과서 설명, 활동 안내, 정리학습을 촬영하고, 촬영본을 즉시 키네마스터 앱으로 전송해 간편하고 빠르게 컷편집, 자막,...
코로나로 '집콕'…온라인서 돌파구 찾는 인테리어업계 2020-03-16 18:19:22
페인트 ‘마그네톤’과 벽에 바르면 칠판처럼 분필로 글을 쓸 수 있는 페인트 ‘초크보드’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개학이 늦어지면서 집에서 지루해하는 어린 자녀들과 실내에서 함께 놀 수 있는 제품이 온라인에서 많이 팔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수 윤수현 "설 연휴 매일 라디오 방송…귀성길 즐겁게 해드릴게요" 2020-01-22 15:46:36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기도 했다. 윤수현이 꺼내놓은 물건들은 분필, 하얀 가운, 경매 낙찰봉, 타로 카드 등 다양했다. 학원 선생님부터 병원 직원, 경매사, 타로카드점 아르바이트 등 안 해본 일이 없는 그의 고단한 삶을 짐작하게 했다. 윤수현은 “차분하게 인생을 총정리해 보는 느낌이었다”며 “방송을...
키네마스터, 저작권 걱정 없는 음원 공급…매주 신곡 업로드 2020-01-10 11:26:11
`몽당분필`로 활동 중인 경기도 오산의 대호 초등학교 교사 박준호씨는 키네마스터 템플릿을 사용하여 학생기자단에게 영상 제작을 가르치고 있다. 유튜브 전문 교육 채널 `유튜브랩`을 운영하는 박현우·강민형 PD 역시 키네마스터를 통해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것부터 콘텐츠 기획 및 촬영, 편집 노하우 등을 유저들에게...
'라디오스타' 임창정, 11월 다섯째 출산 예정…첫째 아들 '갓파더' 김국진 지목 2019-09-19 08:09:01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이어 코를 할까 했더니, 의사가 밋밋한 얼굴에 분필 올려놓은 거 같을 수 있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절친 박나래를 찾아간 김지민은 “나래가 턱 돌려 깎기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 자기가 너무 힘들었다고”라며 “쌍꺼풀만 하라고 해서 눈을 살짝 집었다”고 말했...
'엑시트' 900만 돌파, 조정석X임윤아 감사 인증샷 공개 2019-09-05 12:52:26
속에서 분필을 으깨 손에 발라 등반하던 용남 캐릭터에 차용한 아이디어다. 또 임윤아는 '구름정원 부점장 정의주' 이름표를 들고 재치 있는 인증샷을 남겼으며, 고두심은 "구백만, 감사합니다"라고 쓴 손글씨를 인증했다. 김지영은 '너 심마니 할거야?'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아니, 900만...
900만 넘은 ‘엑시트’...조정석,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19-09-04 20:09:00
속에서 분필을 으깨 손에 발라 등반하던 용남 캐릭터에 차용한 아이디어다. 또한 임윤아는 ‘구름정원 부점장 정의주’ 이름표를 들고 재치 있는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고두심은 “구백만, 감사합니다!”라고 곱게 쓴 손글씨를 인증했고, 김지영은 ‘너 심마니 할거야?’라는 팻말을 들고 “아니, 900만 왔으니까 완등할...
[부동산법률방] 전세 가계약을 했는데…등본에 대지권이 없습니다 2019-08-15 07:08:02
'대지권 미등기'입니다. 대지의 분필이나 합필의 정리, 환지절차 정리의 지역, 집합건물 각 세대간의 지분비율을 두고 일어난 분쟁, 시행사의 내부사정 등이 주로 이유가 됩니다. a씨는 집을 보고 맘에 들어서 전세 가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가계약 전에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했는데 건물 등기부등...
[영화에 시럽 한 스푼] ‘엑시트’, 누구나 취미 하나쯤은 있잖아요? 2019-07-31 09:00:00
용남은 보자기와 분필 그리고 밧줄을 이용해 1초의 고민 없이 맨몸으로 옆 건물로 뛰어든다. 이 시점부터는 관객들에게도 분필가루가 필요하다. 뛰고, 건물을 타고 오르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의 연속이니까. 쓸 데 없는 취미라 무시당했던 용남의 산악 동아리 경험이 재능으로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 계속되며 스릴은...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한국영화 주도권 되찾을까 2019-07-23 09:40:42
방화복처럼 만들어 뒤집어쓰고, 분필을 으깨 손에 묻히는 등 주변 소품을 활용해 위기를 넘기는 대목들이 소소한 재미를 준다. 특히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매 단계 위기상황을 넘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감 있게 그려진다. 요즘 청춘들을 대변하는 조정석과 임윤아의 현실 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