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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2018-06-10 08:01:21
때죽나무, 왕고들빼기, 애기똥풀, 꽃마리, 각시붓꽃, 두릅나무 등 정겨운 이름의 식물과 나무가 그득하다. 미리 숲 해설을 신청하면 꽃이 피지 않았어도, 안내판이 없어도, 수풀 속에 숨어 있어도 이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숲 해설과 숲 체험은 휴양림 홈페이지(www.gumihy.com)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흐드러진 붓꽃·작약·라일락… "누가 내 이름을 불러줄까" 2018-06-01 19:52:43
1800여 종 보유한 '신구대 식물원'성남 캠퍼스 옆에 2003년 개장 나도승마·단양쑥부쟁이·섬시호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 다수 길러 라일락 370여 종…세계 두 번째 보유주말엔 가족·연인 방문객 북적 [ 구은서 기자 ] “봄에는 꽃을 주는 사람이 되자.” 시인 김현은 시 ‘조선마음8’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31 15:00:08
180531-0433 지방-0073 11:02 향로봉 정상서 희귀식물 '난쟁이붓꽃' 군락지 발견 180531-0435 지방-0185 11:03 여자 간호사 '기숙 빌라' 침입, 강도 행각 40대 덜미 180531-0448 지방-0074 11:09 제30회 고금미술 작가에 서양화가 조명학씨 180531-0453 지방-0075 11:14 "이만한 사과 보셨나요"…충주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31 15:00:07
180531-0422 지방-0073 11:02 향로봉 정상서 희귀식물 '난쟁이붓꽃' 군락지 발견 180531-0424 지방-0185 11:03 여자 간호사 '기숙 빌라' 침입, 강도 행각 40대 덜미 180531-0437 지방-0074 11:09 제30회 고금미술 작가에 서양화가 조명학씨 180531-0442 지방-0075 11:14 "이만한 사과 보셨나요"…충주시...
향로봉 정상서 희귀식물 '난쟁이붓꽃' 군락지 발견 2018-05-31 11:02:09
강원 고성, 속초, 인제 이북이다. 이번에 난쟁이붓꽃이 발견된 향로봉 정상은 일반인의 출입이 연중 엄격하게 통제되는 곳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향로봉 산림유전자원 보호림 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난쟁이붓꽃 등 희귀식물 조사와 함께 증식 및 복원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설명했다. dmz@yna.co.kr ...
원색 장미의 물결…힐링공간으로 변신한 노근리 평화공원 2018-05-24 16:20:29
2천600포기의 장미와 꽃양귀비, 데이지, 붓꽃, 팬지, 채송화 등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국화정원, 연꽃정원, 작약정원 등 여러 가지 꽃밭이 들어섰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5만 송이가 넘는 장미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렸다"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말했다. 2011년 국비 등 191억원을 들여...
상쾌한 대기 속, 야외 축제장 인산인해 2018-05-13 15:00:52
할미꽃과 돌단풍, 붓꽃, 앵초, 철쭉은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청남대 관리사무소는 이날 입장객이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 여행지로 주목받는 전주 한옥마을에는 오전에만 관광객 5천여 명이 몰려 거리마다 인파가 넘쳤다.알록달록 한복을 입은 관광객은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명소를 찾아다니며,...
'미세먼지 안녕'…비 그친 전국 축제장 인산인해 2018-05-13 14:03:22
길 곳곳에 피어난 할미꽃과 돌단풍, 붓꽃, 앵초, 철쭉은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청남대 관리사무소는 이날 입장객이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 여행지로 주목받는 전주 한옥마을에는 오전에만 관광객 5천여 명이 몰려 거리마다 인파가 넘쳤다. 알록달록 한복을 입은 관광객은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명소를...
[연합이매진]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2018-05-10 08:01:18
할미꽃, 물망초, 구절초, 산오이풀, 벌개미취, 범부채, 노랑붓꽃, 산수국 등이 심어져 지뢰의 땅임을 잊게 한다. 도로의 대전차 방호벽에 '북한을 박멸한다'는 의미인 '멸북' 글자가 아직 선명한 철원 땅에서 철조망 아래 피어난 꽃은 남다른 감흥으로 다가온다. 철조망 안쪽을 도는 '지뢰꽃길'을...
"연휴 마지막 날 즐기자" 유명 산·관광지 인파 몰려 2018-05-07 23:32:14
2시까지 5천여명의 입장해 붓꽃·앵초·철쭉 등 활짝 핀 봄꽃의 향연을 즐기고, 대통령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녹음이 짙어진 정원에서는 군악대 공연, 에코 시낭송회, 예술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2천500여명의 탐방객이 몰려 법주사 주변과 새로 뚫린 `세조길`을 걷거나 문장대·천왕봉을 오르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