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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월 산불 피해 10년 평균 18배…"기후변화 원인" 2023-06-02 10:44:06
지금까지 서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새스캐처원주 및 노스웨스트 준주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산불이 번졌고, 동부에서도 온타리오, 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주에서 산림을 태우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이날 현재 전국의 산불은 211곳에서 확산하고 있으며 이 중 82곳이 '통제 불가능' 수준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동부에도 산불 확산…수천가구에 대피 명령 2023-05-30 08:51:22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 서부 앨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도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석유와 가스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현재 이 지역 산불은 대부분 통제돼 석유와 가스 생산도 재개된 상황이다. acui721@yna.co.kr [https://youtu.be/4YfyuPYuNw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캐나다, 챗GPT '개인정보 침해' 여부 조사 확대 2023-05-28 17:54:49
관심을 반영해 이번에 앨버타·브리티시컬럼비아·퀘벡주정부 등으로 조사 기관을 확대했다. 프라이버시위는 주정부와의 공동 성명을 통해 “AI가 프라이버시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고려해 4개 기관이 공동 조사하기로 했다”며 “오픈AI가 챗GPT를 통해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 사용, 공개한다는 민원을 접수했고...
지구촌 곳곳서 때 이른 폭염…'역대 최고 기온' 잇따라 경신 2023-05-15 11:28:48
13일 오후까지 1만6천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밴쿠버에서는 올해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낮 최고 기온이 26.7도를 넘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라 세워졌다. 싱가포르 국립환경청(NEA)에 따르면 지난 13일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40년 전인 1983년...
BBQ, 캐나다 시장 진출 본격화…"매장 확대 추진" 2023-05-15 09:02:21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현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등에서 총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더해 매장을 추가로 더 낸다는 방침이다. 윤홍근 회장은 그룹 내 글로벌 회의에서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2003년 해외...
美 서북부 때이른 폭염 주의보…포틀랜드 35도 육박 2023-05-14 07:47:14
2021년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열돔'(heat dome) 현상이 이어지면서 모두 800여 명이 사망한 바 있다. 당시 포틀랜드에서 수은주가 46.7도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러 도시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사망자 다수는 홀로 거주하는...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 2023-05-07 13:23:33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도 증원된다. 앨버타주와 맞닿아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6일 오전 산불과 관련해 대피령을 확대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청은 앨버타주와의 경계에 있는 바운더리 호수 산불이 4천695에이커(19㎢)로 번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서 7.1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종합] 2023-04-24 11:36:35
있다"며 미국 서부 해안과 알래스카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에도 쓰나미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령 사모아와 괌에도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USGS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케르마덱 제도 해역에서는 2021년 3월에도 규모 8.1 강진이 발생했고,...
뉴질랜드 케르마덱섬 바다서 7.1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 2023-04-24 11:24:12
있다"며 미국 서부 해안과 알래스카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에도 쓰나미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령 사모아와 괌에도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USGS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케르마덱 제도 해역에서는 2021년 3월에도 규모 8.1 강진이 발생했고,...
"임신 중 암 진단, 5년 생존율↓" 2023-04-12 10:19:42
케언크로스 교수 연구팀이 캐나다 3개 주(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온타리오)에서 2003~2016년 암 진단을 받은 폐경 전 여성(18~50세) 2만4천307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1일 보도했다. 이들이 암 진단을 받은 시기는 임신 중 1천14명, 출산 후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