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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KCGI "한진칼, 사외이사·감사 새로 뽑아라" 2019-01-31 20:37:26
임원을 겸임하는 이사(등기 및 비등기 불문)에 대해서는 보수한도를 5억원으로 제한하라고도 제안했다.또 감사 보수한도는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kcgi는 한진에 대해서도 박지승 진성회계법인 대표를 감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송부했다.한진그룹이 한진칼과 한진 이사진에 진입하려는...
[마켓인사이트]KCGI, 한진칼에 사외이사·감사 선임 제안서 송부 2019-01-31 18:03:26
동시에 계열사에서 임원을 겸임하는 이사(등기, 비등기 불문)에 대해서는 보수한도를 5억원으로 제한하라고도 제안했다. 감사 보수한도는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할 것도 요구했다. kcgi는 한진에 대해서도 박지승 진성회계법인 대표를 감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송부했다. 한진그룹이 한진칼·한진...
가수 강타, 에스엠엔터 주식 4천500주 취득 2019-01-22 19:12:28
안칠현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비등기이사는 지난 15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통주 4천500주를 주당 3만5천587원에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0.02%다. 안칠현은 가수 `강타`의 본명이다. 한편, 강타는 지난 1996년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룹 H.O.T.로...
강타 "에스엠 주식 4천500주 취득" 2019-01-22 16:42:58
안칠현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비등기이사는 지난 15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통주 4천500주를 주당 3만5천587원에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0.02%다. 안칠현은 가수 '강타'의 본명이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강타 "에스엠 주식 5천500주 보유" 2018-12-17 17:45:59
강타 "에스엠 주식 5천500주 보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안칠현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비등기이사는 해당 기업의 주식을 5천500주(지분율 0.02%)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공시했다. 안칠현은 가수 '강타'의 본명이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화진 "임원·사외이사 등 횡령·배임 혐의 발생"…거래정지 2018-09-03 17:56:43
화진 "임원·사외이사 등 횡령·배임 혐의 발생"…거래정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화진[134780]은 최 빈센트피 대표이사가 회사 비등기임원, 사외·사내이사, 감사 등 6인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고소 금액은 51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98.47% 규모다. 한국거래소...
상장사 보수 1위 더블유게임즈 박신정…상반기 231억 벌어(종합2보) 2018-08-15 12:01:15
│더블유게임즈│ 박신정 │ 사내이사 │ -│23,090│ ││││ │ │ ├──────┼────┼──────┼───────┼───────┤ │ 신라젠 │ 지성권 │ 사내이사 │ -│10,335│ │││ (퇴임) │ │ │ ├──────┼────┼──────┼───────┼───────┤ │...
금융권 '보수킹' 유상호 한투대표…퇴직자 1위는 김창수 前사장(종합) 2018-08-14 22:33:20
임원이나 전직 임원을 제외하고 비등기 현직 임원이나 직원이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린 경우는 드물었다. 메리츠화재의 이경수 부사장이 8억6천600만원, 김종민 전무가 8억3천만원을 받아 강영구 사장(7억4천만원)보다 상반기 보수총액이 많았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비자금·채용비리' 홍역 치른 DGB금융 임원 인사 갈등 2018-07-23 07:33:11
마쳤다"며 "부당하게 비등기 임원을 해임한 다른 금융그룹에서 승소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게도 '관치금융'에 대한 질의서를 보낼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인적 쇄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안타깝게 빚어진 일이다"며 "은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접점을 찾으려는...
[팩트체크] 부장은 주 52시간 예외?…"노동부에 물어보세요" 2018-06-18 11:49:31
있다. 이사 등 임원의 경우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일정한 근로를 제공하고 소정의 임금을 받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판례가 있어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받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법인등기부에 등재되지 않은 비등기 이사도 사업주로부터 사업경영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포괄적인 위임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