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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덫…'2010-2015년 결혼' 부부 8.2% "애 안 낳는다" 2017-11-20 12:00:06
취업모의 51.5%는 어린이집·놀이방 등을 이용하고 있었다. 비취업모(34.1%)보다 17.4%포인트(p) 높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무자녀 비중이 증가하고 기대자녀수도 줄어드는 등 저출산의 덫에 빠진 양상"이라며 "취업은 어렵고 경제활동은 쉽지 않으며 늦게 결혼하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vs2@yna.c...
30대 초 女취업자 비중 뚝…임신·출산 탓에 '경단녀' 2017-11-20 12:00:02
비재학·취업 인구와 비재학·비취업 인구 비율은 2010년보다 각각 1.9% 포인트, 0.6% 포인트 늘어난 45.2%, 20.5%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대학 진학률이 하락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했다. 청년층 학업과 일의 흐름을 분석하면 남성은 입대가 집중된 20∼24세에 단절이 많이 발생하고 여성은 20대 후반부터...
`비정규직 평균 임금` 156만원…정규직의 절반 수준 2017-11-03 12:07:18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합친 비취업자 1천705만2천 명 중 12.9%가 시간제 일자리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3.3%p 상승한 결과다. 이중 전일제 일자리가 있어도 시간제를 희망한다고 답한 비율은 44.5%로 1년 전보다 3.4%p 하락했다.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 기간은 5년 10개월이었으며 이중...
비정규직 평균 임금 156만원…정규직의 절반 수준 2017-11-03 12:00:05
격차 작년보다 줄어 시간제 일자리 원하는 비취업자 비중 늘어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시간제 일자리 취업 희망자 비중도 10%를...
여성 과학자 창업 밀어주는 대전 여성 벤처인 2017-06-26 18:37:09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다.대전의 여성 창업 기반은 취약하다. 대전의 비취업 여성 대비 경력단절 여성 비중은 64.2%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세종시 제외) 중 울산(67%), 충남(65.3%)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대전의 여성 벤처기업 비율은 전체 여성 벤처기업의 3.3%인 90여 개에 불과하다. 시 관계자는 “대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2 08:00:07
백악관 "외교적 언급"(종합) 170502-0082 외신-0071 06:00 심부전 환자, 비취업자 사망률이 취업자보다 50% 높아 170502-0096 외신-0043 06:14 트럼프 "美남북전쟁 왜 일어났나?" 황당 발언 '뭇매'(종합) 170502-0100 외신-0044 06:21 증시 호황에도 글로벌 M&A는 약 20년來 최저 170502-0111 외신-0045 06:48 美...
심부전 환자, 비취업자 사망률이 취업자보다 50% 높아 2017-05-02 06:00:17
심부전 환자, 비취업자 사망률이 취업자보다 50% 높아 당뇨·뇌졸중 병력자보다 높은 수준…집중 관리 필요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똑같이 심부전증을 앓더라도 비취업자의 사망률이 취업자보다 50%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운영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 등에 따르면...
장시간 일하는 여성일수록 출산 확률 낮다 2017-03-15 08:45:01
이런 경제 상황이 출산 선택을 제약한다"는 취지의 분석을 내놨다. 배우자 소득도 출산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소득이 150만원 미만인 여성보다 그 이상인 여성의 출산 확률이 높았다. 또 취업 여성과 비취업 여성(표본 318명)을 비교한 결과, 비취업 여성의 출산 확률이 5.2% 더 높았다. withwit@yna.co.kr...
'경단녀' 재취업까지 8.4년…경력유지여성보다 月76만원 덜받아 2017-02-21 12:00:27
증가했다. 비취업 여성이 선호하는 근로형태 역시 시간제가 61.4%로 전일제를 앞섰다. 이유는 육아(42.6%)와 자녀교육(23.5%), 가사(11.7%) 등이 많았고 전일제 직장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0.7%에 불과했다. 재취업 때 겪은 어려움으로 양육·보육(51.1%), 가족의 이해와 가사노동 분담 부족(20.0%)을...
"외국인 근로자 늘어나면 여성·중고령자 임금에 부정적 영향" 2017-01-23 16:14:53
비취업비자 외국인' 비중이 2012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력 유입은 개별 업종과 근로자 특성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여성 근로자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커, 내국인 근로자 수 대비 외국인 고용이 1%포인트 증가하면 여성 고용은 0.15%포인트 감소했다. 시기적으로는 2011년까지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