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엠 샤푸티에, 백두리 작가와 ‘엠 샤푸티에 지공다스 아티스트 레이블’ 출시 2024-12-04 13:54:30
2023빈티지로 와인 평론가 ‘젭 던넉(Jeb Dunnuck)에게 90~92점의 높은 점수로 평가되었다. 강렬한 아로마의 향연이 피니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딸기와 같은 잘 익은 과실 향과 스파이시한 힌트로 균형감과 구조감 그리고 산도가 인상적인 밸런스를 보이는 와인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12월...
시몬스, 올해도 이천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2024-12-03 11:42:22
△빈티지 패션 편집숍 '수박빈티지' △핸드메이드 캔들 브랜드 '아도록' △에코슬로우 뷰티 리추얼 브랜드 '몽클로스' 등의 업체들이 참여한다. 지역 농가 중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온방(요거트·치즈) △라우딸기(딸기) △더숲온(미니트리·스노우볼)이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과 겨울용...
‘미국 ETF로 33% 수익률’…퇴직연금 고수의 투자 포트폴리오 2024-12-02 09:45:53
TDF알아서ETF포커스'다. 2030(23.29%), 2040(28.99%), 2050(30.12%) 등 3개 빈티지(TDF의 목표 은퇴 시점)에서 1위에 올랐다. '교보악사평생든든TDF'와 'KCGI 프리덤TDF', '키움키워드림TDF', '미래에셋자산배분TDF' 등도 주요 빈티지에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TDF가 좋은...
세대교체 ‘트리노로’…또 다른 성장 예고[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4-12-02 09:41:27
레시피는 없다. 다양한 요소가 양조방식을 결정하고 빈티지마다 차이가 많다”고 밝히고 “지루하지 않고 먹고 싶은 와인을 느낌 그대로 만드는 것이 우리 와이너리의 신념”이라고 말했다. 실제 안드레아의 블렌딩 비율은 작황이나 품질, 테루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매년 다르게 적용됐다. 메인 품종인...
롯데百,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의 와인 첫 출시 2024-11-29 06:00:04
선보이는 와인은 '미래 빈야드 피노누아 2023 빈티지'로 뉴질랜드산 피노누아 품종의 레드 와인이다. 1988년 포도씨를 파종해 지난해 제임스 서클링과 아내 마리 서클링이 함께 포도를 수확해 양조한 최초의 와인이다. 와인 레이블의 '미래'는 그의 한국인 아내 마리 서클링의 영향을 받아 한국어로...
"진한 루비빛, 균형감의 정수"…와인계 뒤흔들었던 '파리의 심판' 2024-11-28 17:57:40
찾는다면 2002년 빈티지를, 기름진 음식과 곁들일 산미를 기대한다면 2019년이 적합하다. 가장 산미가 강했던 시리즈는 ‘시캐모어’다. 주변에서 물을 길어 오지 않는 등 건식 요법을 고수하는 시캐모어 포도원에서 전량 생산한 와인이다. 약 30개월간 오크 숙성을 거치면서 탄생한 흙내음이 신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다른...
[단독] '와인의 황제' 제임스 서클링 와인, 롯데百서 전세계 최초 공개 2024-11-26 09:47:44
자신이 만든 뉴질랜드산 '미래 빈야드 피노누아 2023 빈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클링은 현재 와인업계에서 최정상급 비평가로 꼽힌다. 그가 와인에 매긴 점수는 곧 서열이 되고, 매년 11월마다 발표하는 '세계 100대 와인' 리스트는 전세계 와인업계를 좌지우지할 정도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정부로부...
하늘 위 와인 대전…1만m 상공서 즐기는 天上의 맛 2024-11-21 16:53:24
기준, ‘빈티지 컬렉션’을 제공하는 장거리 노선에서는 샤토 마고 2004, 샤토 무통 로칠드 2004를 제공한다. 두 와인 모두 와인 마니아라면 한 번쯤 맛보기를 바라는 꿈의 와인. 20년을 숙성한 2004년 빈티지라면 말할 것도 없다. 두 와인의 한국 판매가는 각각 300만원 안팎이다. 캐세이퍼시픽 - 럭셔리 샴페인 크루그...
[여행소식]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털 2015' 샴페인 독점 제공 2024-11-21 16:22:18
간 항공편에서 우선 제공되며, 3개월 단위로 다른 스위트 및 퍼스트 클래스 노선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황제의 샴페인'으로 유명한 크리스털 샴페인의 2015년 빈티지로, 루이 로드레의 7개 그랑 크뤼 지역에 속한 45개 포도밭에서 선별된 샤르도네 40%와 피노 누아 60%를 조합했다. polpori@yna.co.kr...
으리으리한 재벌집 대문 열었더니…60년대 카페가 반겼다 2024-11-14 18:26:08
‘구찌니 모아나 램프’의 빈티지 오리지널 버전도 함께한다. 이예찬 부재현 등 국내 가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한국 소반과 조약돌의 선도 곳곳에 배치됐다. 2층 안쪽에 자리한 뮤직룸에 들어서면 한 가지 주의할 게 있다. 반드시 커튼을 닫아둘 것. 자연광을 최대한 차단하고 소음을 줄인 채 오직 음악에만 집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