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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24 코리아빌드’ 참가해 공간별 플랫폼 선봬 2024-02-19 13:57:40
선보인다. '더베스틴플러스'는 주택 제어의 세계적인 표준인 KNX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명, 환기, 세대 출입, 냉·난방 제어뿐만 아니라 태양광, 전기차 충전, 주차 출입 등 고급 주거생활을 위한 모든 컨트롤 기능이 연결된 융복합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는 일부의 기능을 구현하여 '더베스틴플러스'의...
위워크 “임대료 낮춰달라” 요구…빌딩주와 줄다리기 시작 2024-02-13 15:19:16
빌딩에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들어가 낮은 가격의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낮은 가격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료 감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공실률이 낮은 지역에 위치한 빌딩주들은 임대료를 깎아주기보다 위워크코리아를 내보내고 다른 임차인으로 채우는 방식을 택할 것으로...
"2027년 공장 100% 가동 목표"…'선박 기자재' 현대힘스 코스닥 노크 2024-01-12 14:59:47
플러스를 나타냈다. 작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29억원) 4배가량 증가했다. 최 대표는 "작년 기준 점유율을 비롯해 올해, 내년 등 앞으로 점유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힘스의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작년 3분기 증가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엔젤로 변신한 'LG맨 6인'…"스타트업 혁신은 열정과 끈기의 산물" 2023-12-26 18:09:09
주차빌딩에 사무실을 차렸다. ‘원 포인트’ 조언이라도 들으러 엔젤식스플러스를 거쳐간 회사만 벌써 100곳이 넘는다. 계약서를 쓰고 하는 정식 컨설팅은 유료지만, 이런 1 대 1 코칭은 무료로 이뤄진다. 지난 22일 이들과 만나 새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사회(조일훈 한국경제신문...
위기에서 기회 찾는 엠디엠, 美·日 부동산 공격 투자 2023-12-20 17:24:26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정한 것이다. 김재찬 엠디엠플러스 해외총괄 대표는 “눈앞의 위기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투자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기가 오히려 투자의 적기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해외 우량자산에 선별 투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미 주택시장 둔화에 가구판매 등 관련산업 고용·소비 타격 2023-12-20 11:52:29
상태"라고 평가했다. 다만 기존 주택 매물 부족과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속에 지난달 착공 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4.137%(연율) 증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주택 착공도 지난달 9.320% 늘어나면서 미국 주택시장 둔화가 바닥을 쳤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내년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로봇·자율주행·UAM 친화형 건물 1만동 만든다(종합) 2023-12-19 17:15:50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UAM의 경우 도심 빌딩에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를 설치해야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건축물 구조와 기능을 바꿔야 한다. 스마트플러스빌딩은 UAM, 로봇 등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와 설비를 갖춘 건축물을 뜻한다. 이번 로드맵은 원희룡 장관과 하헌구 인하대 교수를...
원희룡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의무 폐지해야…이사난민 안돼" 2023-12-19 17:06:56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스마트플러스(+)빌딩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며 "당장 이사 갈 돈을 마련 못하는 이사 난민들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실거주 의무 폐지)을 갭 투자로 활용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는...
로봇·자율주행·UAM 친화형 건물 1만동 만든다 2023-12-19 14:30:10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UAM의 경우 도심 빌딩에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를 설치해야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건축물 구조와 기능을 바꿔야 한다. 스마트플러스빌딩은 UAM, 로봇 등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와 설비를 갖춘 건축물을 뜻한다. 이번 로드맵은 원희룡 장관과 하헌구 인하대 교수를...
고금리·불경기, 노후 건물주의 고민···해법은 뭘 까?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3-12-16 08:00:03
수익과 위험도를 기준으로 투자전략을 구분할 때, 크게 코어(core), 코어 플러스(Core Plus), 밸류애드(value-add), 오퍼튜니스틱(opprtunustic)으로 구분할 수 있다. '코어' 전략은 저위험 저수익의 안정적인 투자를 말한다. 핵심적인 주요 입지에 위치한 일종의 우량상품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된 자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