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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김다미 vs 안지영 컬러 스타일링 2020-03-13 11:04:00
장식된 수트 셋업에 똑같은 진주 디자인의 구두를 매치하는가 하면 니트 소재의 투피스에는 코튼 백을 들어 차분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기도. 또한 크림 컬러의 매니시 재킷에는 레드 톤의 레더 하이부츠로 개성 있는 투톤 헤어와 잘 어울리는 하이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의 김다미는 한층 세련되고 에지 있는 느낌이다. 그...
"4인 가족 신발 10만원에"…슈펜의 '신발업계 유니클로' 전략 통했다 2019-05-15 17:48:30
다른 신발도 비싸지 않다. 스니커즈가 1만원대, 구두가 2만~5만원대다. 이 가격에 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2011년 이랜드그룹은 신발 spa 시장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의류 spa를 운영하면서 ‘패스트패션 브랜드’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 가성비 높은 여성 정장&면접복장, 더웨이나인 2018-12-18 10:11:00
원피스를 비롯한 면접정장에 어울리는 구두, 악세사리까지 겸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더웨이나인은 44사이즈부터 5X 빅사이즈까지 체형별 정장과 검정&회색, 흰색&베이지, 빨강&핑크, 파랑&초록 등 컬러별 정장을 선보이며 ▲면접 ▲출근룩 ▲유니폼 등의 키워드를 제시해 고객이 원하는 정장을 더욱...
이방카 트럼프, 아베 총리 vs 문재인 대통령 만찬패션 극과극 이유는 2018-03-02 10:19:54
붉은색 점프 슈트, 빨강과 파랑이 엇갈리는 원피스를 착용해 전반적으로 원색으로 활기찬 올림픽과 어우러지는데 중점을 뒀다.빨강과 파랑 색상은 미국 선수단의 복장을 구성하는 색상으로, 랄프 로렌 코트와 같이 선수단과의 일체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한편, 패션외교의 진수를 보여준 이방카 트럼프는 26일...
‘8년 차’ 에이핑크와 225번의 앙코르 그리고 “행복한 순간” (종합) 2018-01-13 04:09:01
동생을 놀렸고, 정은지는 “진짜 도가니 아프다. 구두 신고 앉았다 일어나면 아프다”라고 안무의 고충을 팬더와 나눴다. 오하영은 가수 선미의 ‘가시나’를, 김남주는 티나셰의 ‘올 핸즈 온 덱(all hands on deck)’을 불렀다. 특히 보라색 구두와 보라색 치마 그리고 보라색 조명 아래에서 노래를 부른 김남주는 단체...
멜라니아, 우아한 코트 차림 `패션 외교` 2017-11-07 21:38:09
브랜드 `델포조(Delpozo)`의 400만 원대 제품, 구두는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티앙 루부탱`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파란 구두의 밑창은 빨간색으로 반전 포인트가 있다. 1970년생인 멜라니아 여사는 슬로베니아 출신으로 16세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거쳐 1996년 미국으로 옮겨 ...
[트럼프 방한] 멜라니아, 우아한 코트 차림 '패션 외교' 2017-11-07 18:06:01
제품, 구두는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티앙 루부탱'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파란 구두의 밑창은 빨간색으로 반전 포인트가 있다. 1970년생인 멜라니아 여사는 슬로베니아 출신으로 16세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거쳐 1996년 미국으로 옮겨 모델 이력을 이어가다가 1998년...
한때 촌스럽다는 이유로 숨겼는데…패션에 '로고' 부활했다 2017-04-29 08:11:01
명품 위주로 되살아났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구찌는 초록·빨강의 삼색선과 고유의 'GG' 로고를 활용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구찌는 한동안 고루하고 노티난다는 이미지 때문에 삼색선이나 'GG' 로고가 전면에 나타나지 않는 제품들이 더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5년 새로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가...
‘질투의화신’ 문가영, 조정석 병 앓고 착잡…닫힌 ‘마음의 문’ 열까 2016-10-07 15:16:59
주 방송부터 빨강은 자신의 학교에 찾아온 두 엄마를 보며 마음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 듯 보였기 때문. 항상 완벽한 모습만 보였던 계성숙이 땀에 흠뻑 젖은 채 헝클어진 머리와, 구두도 신지 못하고 뛰어온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녀를 쳐다보는 빨강의 눈빛이 이전처럼 독기가 가득 찬 모습이 아닌 한층 부드러워졌다....
로열베이비 유모차 실버크로스, 서프 한정판 ‘이톤그레이’ 인기 2015-05-18 18:03:52
마감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차양의 끝에는 빨강, 파랑, 흰색이 교차된 마감을 더해 댄디한 이미지를 살렸다. 프레임은 검은색 유광을 사용했다. 신사의 가죽 구두를 떠올리게 만드는 하이글로기 블랙 프레임이 중후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준다. 서프 유모차에 사용되는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은 가볍고 튼튼하며 잔진동...